뻔뻔스런 김대중, [2] | |||||||||
박정언(impak88) [2009-05-29 05: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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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바다위,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서 앳딘 수병, 장교, 지휘관을 싫은 한국형 구축함이 뜨있는 그림이 너무도 위험해보이고 가슴저여 오는데 서울 그리고 한국 전부에는 검정색 얘기 하나로 가득차 있다.
내생각으로는 김대중 그리고 누워계신 분께서도 서해바다를 지키는 한국 군함에 총대겨누는 그 적병들에게 먹거리, 돈 거리를 많이 주자고 주장한 당사자로서 책임 있다 생각 던다.
바다위의 해군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미안한 맘 없소? 자녀들의 보다 낳은 교육위해 아버지월급, 어머니 파출부 이런 노력으로 교육시켜 자식들의 보다 낳은 인생 도모하던 부모들앞에 국방의무차 국방에 간 내 자식들이 저 바다 위에서 김대중 그리고 한분이 퍼준 돈으로 마련된 흉기앞의 재물로 뜨있는 현상이다.
자살해도 국장이 되는 나라, 온 나라가 검다.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자살하면 국장되는 나라,,,?
땅에만 검정이 있는게 아니라 TV에도 검정이 있고, 신문에도 검정이 있다. 사람들의 가슴에는 띠엄 띠엄 검정이 있는데 가슴에 검정이 없는 사람은 찾아서 검게 하라고 한다.
검정색이 싫은 눈은 어찌해야 하는가?
NLL 바다를 보라. 우리를 해치고자 하는 자를 지커내기 위해 외로히 한 배가 뜨 있는데 한국형 구축함. 그러나 해치고자 하는 자들이 가진 흉기는 그걸 별 어려움 없이 수장 시킬수 있을 것 같아 그 배에 탄 앳딘 장병, 앳딘 장병을 보살피는 장교,,,다 같이 걱정이 된다.
맘으로 원하건데 구축함 곳곳은 어느 총알도 꿰뚫을수 없을 만큼 단단하고 작은 구멍이 생겨도 부양력이 커서 결코 가라 앉지 않는 배가 되어 달라고 바라고 바라는 기도 한다. 이들이 무사해야 할 터인데,,,
그러면 한때 이들의 총사령관을 하던 김대중은 한국의 젊은 이, 해군장병들의 바다위 모습을 보고 무슨 맘 더는 지 궁금하다.
바다위의 낙엽,,,너무 위험해 보여 밤에 잠결에도 그려 본다. 그리고 아침잠에서 께어 나면 TV뉴스에서 그 바다위의 우리함정에 대한 안 좋은 소식있나 먼저 보고 귀 기울이는데 항차 그 함정에 장병을 보낸 가족들의 심정은 어떻할까,,,나라꼴이 백두간척인데 온통 나라안에는 검정색들 뒤범벅이다.
전부가 경상도 봉화로 이사를 갔나.
한국에 민주주의가 없다고 분개하는 김대중씨,,,김정일의 북한에는 민주주의가 철철 넘치는 구만요? 당신들이 퍼준 국민의 세금으로 무장한 김일성군이 서울을 짖 밟으면 평양에 철철 넘치는 민주주의가 서울로 흘러 넘처 오겠구만요?
철철 넘치는 평양민주주의가 서울로 오겠네요?
한국의 민주주의를 둘이서 했다굽쇼? 그러면 419대모는 둘이서 한 대모요? 마산 앞바다의 "김주열"보다 김대중이가 더 上質상질의 민주주의 씨라고? 종로 5가에서 민주주의 찾는 대모대, 고대생들 대모가 김대중외 누워 있는 사람 둘이라고,,,? 서울대학교 교수단의 시위가 김대중과 누워있는 두 사람이라고?
고대생들의 대모, 김주열학생의 희생, 서울대학교 대학교수분들의 자유당 정권 정리 촉구 시위 그리고 전 국민의 저항,,,이렇게 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룩 된걸 왜 자기의 것으로 싸가나? 재물도 그런 식으로,,,?
내말이 믿기지 않으면 지금 서대문 적십자병원 곁에 가면 419 유족들의 도서관이 있으니 거기가서 정말 한국의 민주주의가 김대중과 지금 누워있는 그 분 둘이서 한 것인가를 물으 보시오.
그러니 김대중씨, 자화자찬 거짓말 마소.
지금 한국에 민주주의가 없어 졌다고 검정떼들 앞에서 김대중 노쇄한 발성하던데 그리고 "반이 갔어니 내가 반인데,,," 이러쿵 저러쿵 했다는 데 생각 같아서는 김대중씨도 이미 간 그분의 반과 실행이 같아야 하지 않은지 생각이 드네,,,스스로가 가진 재물 많은 것으로도 스스로의 말에 대한 책임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인즉,,,?
김대중은 청렴결백하여 털어서 먼지 한가닥 없을 것이고 죽은 자 많큼의 가책이 있을 턱이 없다. 한국의 민주주의 하느라고 생기는 돈 탁탁 다 털어 넣으서 한푼도 없다. 집도 절도 없고, 재단도 없다. 김대중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다. 양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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