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스크랩] 슨상님이 마이크 잡고 한말씀 하시었읍니다

鶴山 徐 仁 2009. 5. 29. 08:36


理性을 잃은 또 한 사람의 전직 대통령
김대중, “노 전 대통령이 겪은 치욕, 좌절감을 겪으면 나라도 그런 결단을 할 것 같다”는 말이 씨가 될까 두렵다.
趙甲濟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늘 휠체어를 타고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국민장 분향소로 나와, 盧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 국화꽃을 헌화하고 분향한 뒤 “노 전 대통령이 겪은 치욕, 좌절감을 겪으면 나라도 그런 결단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본인, 부인, 일가친척 등을 싹쓸이 조사했는데, 노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 날까지 검찰이 뚜렷한 증거를 못 대고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민주주의가 엄청 후퇴했고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남북관계가 초긴장 상태인데도 정부는 속수무책이다"라고 검찰과 현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했다고 한다.
 
 작년 촛불난동을 직접 민주주의라고 칭송하였던 그는 喪家에서도 자극적인 선동을 멈추지 않았다.“노 전 대통령이 겪은 치욕, 좌절감을 겪으면 나라도 그런 결단을 할 것 같다”는 말이 씨가 될까 두렵다. "검찰이 뚜렷한 증거를 못 대고 있다"는 말도 사실과 다르다. 李明博 정부 들어 민주주의가 크게 후퇴한 책임의 상당 부분은 촛불난동자들을 고무하여 法治를 파괴하도록 응원한 김대중씨가 져야 한다. 남북관계의 초긴장 상태도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알고도 主敵을 물질적으로 지원한 김대중씨가 책임 질 일이 많다.
 
 또 한 사람의 전직 대통령이 이성을 잃고 있다. 김정일 정권이 핵공갈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김대중-노무현 세력이 자살사건을 계기로 뭉쳐 李明博 정부를 이렇게 압박하는 것은 누구를 돕자는 것인가?
 
 지금 생각 있는 국민들이 침묵하는 것은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 앞에서 자제하고 있을 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오늘 발언은 참고 있는 애국시민들의 인내력을 시험하고 있다.
 
 
 조선닷컴에 댓글을 단 김민우씨는 이렇게 썼다.
 <말만 하면 선동이다. 그 선동적 기술이 노련하여 외곽을 때리면서 정부를 공격하고 내부적으로는 단합을 노리는 정치 9단의 말쏨씨이지만 이제는 좋던 시절 다 지나갔다. 이제 국민들도 노욕으로 망상에 사로잡혀 북에 퍼주기를 한 결과가 핵실험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고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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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측 對北송금, 핵개발 등에 쓰였다"
 
 
  북한에서 자금 관리 탈북자의 증언
 趙甲濟
 
  지난해 초, 2000년 6월 김대중(金大中) 정권이, 김대중-김정일 회담을 앞두고 현대그룹을 앞세워 북한정권측으로 불법송금했던 4억5000만 달러가 김정일의 혁명자금으로 분류되어 핵무기 개발, 군 장비 현대화 등에 쓰였다는 주장이 그 자금의 일부를 관리했다는 북한 금융인 출신 탈북자 김광진(金光進)씨에 의하여 제기되었었다<기사 전문(全文)은 월간조선 2008년 3월호 게재>.
 
  金씨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받은 석사 논문 ‘북한 외화 관리 시스템의 변화 연구’에서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성택)에 1억 달러의 현금이 할당되었으며 이는 김정일의 6월11일 ‘말씀’에 따라 당 조직지도부 행정부문 소속 은행인 동북아시아 은행에서 혁명자금으로 관리되었다. 혁명자금 이용에 대한 보고는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김정일에게 이루어졌으며 자금관리는 ‘611계좌’를 통하여 내가 단독으로 맡아 하였다”고 썼다.
 
  김씨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 1억 달러는 2000년 6월11일 중국은행(Bank of China) 마카오 지점에서 동북아시아 은행의 싱가포르 계좌로 송금되었다”고 말했다. 이 증언은 2003년 對北불법송금 사건 수사로 밝혀진 사실과 부합된다. 김대중 정부가 2000년 6월9~12일 사이 현대그룹을 통해서 4억5000만 달러를 북한으로 보낼 때 현대상선이 조달한 2억 달러는 중국은행(Bank of China) 마카오 지점에 개설된 ‘DAESUNG BANK-2' 명의의 계좌로 송금되었다. 김정일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 산하 대성총국의 마카오 지점인 조광무역상사 총지배인 박자병은 입금상황을 평양의 중앙당 서기실로 보고했고, 그 전화를 한국의 정보기관에서 감청했다.
 
  김정일은 남한에서 들어온 4억5000만 달러중 1억 달러를 동북아은행에 보낸 것으로 보인다. 김광진(金光進)씨는 “북한측은 송금 받은 돈을 혁명자금으로 분류하여 당(黨)과 군(軍)에 나눠주었다”고 말했다. ‘김정일의 혁명자금’은 김정일이 당과 군에 특별히 나눠주는 자금으로서 관리를 엄격하게 한다고 한다. 동북아시아은행을 통해 관리된 1억 달러는 김정일의 매제(妹弟)인 張成澤 당시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 행정담당 부부장이 집행을 감독했는데 대동강 맥주공장 건설과 평양시내 닭 공장(養鷄場-양계장) 현대화에 쓰였다고 한다. 나머지 자금에 대해서 김광진씨는 “우리 은행 총재한테서 ‘큰 거 두 개(2억 달러)는 창광 쪽으로 갔다, 한 개(1억 달러) 정도는 군 쪽에 갔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창광은행은 노동당 군수공업부 소속으로서 핵무기와 미사일을 포함한 무기생산에 쓰이는 돈을 관리한다. 군으로 들어간 돈은 장비 및 시설 관리에 주로 쓰였을 것이라고 김(金)씨는 말했다. 노무현 정권 때 입국하였던 金씨는 이런 증언을 국정원 신문관에게도 하였다고 한다. 國情院은 정권 교체 이후에도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하여 특별히 관심을 보이는 것 같지 않다. 김대중 정권과 현대그룹이 작당하여 만든 4억5000만 달러를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보낸 것은 국정원이었다. 간첩 잡는 국정원이 간첩 두목에게 비자금을 보냈으니 그날부터 이 국가정보기관은 혼이 빠져 버린 것이다.
 
  한해 무역액이 30억 달러밖에 되지 않는 북한에서 4억5000만 달러의 현금이란 굉장한 액수이다. 김광진씨는 "나는 611 자금이 김대중 정권이 보낸 것인지는 몰랐다. 한국에 와서 對北송금 사건 기록을 읽어보고는 거기에서 나온 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전에 1억 달러가 한꺼번에 들어온 예는 없었다"고 말하였다.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4억5000만 달러의 용처를 추정해본다면 북한동포의 생활 향상에는 1억 달러가 쓰이고 나머지 3억 달러 이상은 우리가 예상하였던대로 핵무기 개발이나 군사력 증강에 쓰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가 主敵의 군사력 증강 등에 쓰일 것이 뻔한 돈을 그렇게 많이 건네주고도(그것도 국민들을 속이고, 불법으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이런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 그 전직 대통령은 입만 열면 反정부투쟁을 선동하고 아직도 主敵의 입장을 편든다.
 
 
 
 [ 2009-05-25, 20:53 ]
 

 

 

뻔뻔스런 김대중, [2]

박정언(impak88) [2009-05-29 0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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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바다위,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서 앳딘 수병, 장교, 지휘관을 싫은 한국형 구축함이 뜨있는 그림이 너무도 위험해보이고 가슴저여 오는데 서울 그리고 한국 전부에는 검정색 얘기 하나로 가득차 있다.

 

 

내생각으로는 김대중 그리고 누워계신 분께서도 서해바다를 지키는 한국 군함에 총대겨누는 그 적병들에게 먹거리, 돈 거리를  많이 주자고 주장한 당사자로서  책임 있다 생각 던다.

 

 

바다위의 해군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미안한 맘 없소?    자녀들의 보다 낳은 교육위해 아버지월급, 어머니 파출부 이런 노력으로 교육시켜 자식들의 보다 낳은 인생 도모하던 부모들앞에 국방의무차 국방에 간 내 자식들이 저 바다 위에서 김대중 그리고 한분이 퍼준 돈으로 마련된 흉기앞의 재물로 뜨있는  현상이다. 

 

 

자살해도 국장이 되는 나라,

온 나라가 검다.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자살하면 국장되는 나라,,,?

 

 

땅에만 검정이 있는게 아니라 TV에도 검정이 있고, 신문에도 검정이 있다.

사람들의 가슴에는 띠엄 띠엄 검정이 있는데 가슴에 검정이 없는 사람은 찾아서 검게 하라고 한다.

 

 

검정색이 싫은 눈은 어찌해야 하는가?

 

 

NLL 바다를 보라.

우리를 해치고자 하는 자를 지커내기 위해 외로히  한 배가 뜨 있는데 한국형 구축함.

그러나 해치고자 하는 자들이 가진 흉기는 그걸 별 어려움 없이 수장 시킬수 있을 것 같아 그 배에 탄 앳딘 장병, 앳딘 장병을 보살피는 장교,,,다 같이 걱정이 된다.   

 

맘으로 원하건데 구축함 곳곳은 어느 총알도 꿰뚫을수 없을 만큼 단단하고 작은 구멍이 생겨도 부양력이 커서 결코 가라 앉지 않는 배가 되어 달라고 바라고 바라는 기도 한다.   이들이  무사해야 할 터인데,,,

 

 

그러면 한때 이들의 총사령관을 하던 김대중은 한국의 젊은 이,   해군장병들의 바다위 모습을 보고 무슨 맘 더는 지 궁금하다.

 

 

 

바다위의 낙엽,,,너무 위험해 보여 밤에 잠결에도 그려 본다.   그리고 아침잠에서 께어 나면 TV뉴스에서 그 바다위의 우리함정에 대한 안 좋은 소식있나 먼저 보고 귀 기울이는데 항차 그 함정에 장병을 보낸  가족들의 심정은 어떻할까,,,나라꼴이 백두간척인데 온통 나라안에는 검정색들 뒤범벅이다.  

 

 

전부가 경상도 봉화로 이사를 갔나.

 

 

 

한국에 민주주의가 없다고 분개하는 김대중씨,,,김정일의 북한에는 민주주의가 철철 넘치는 구만요?

당신들이 퍼준  국민의 세금으로 무장한 김일성군이 서울을 짖 밟으면  평양에 철철 넘치는 민주주의가 서울로 흘러 넘처 오겠구만요?

 

 

철철 넘치는 평양민주주의가 서울로 오겠네요?

 

 

 

한국의 민주주의를 둘이서 했다굽쇼?    그러면 419대모는 둘이서 한 대모요?

마산 앞바다의 "김주열"보다 김대중이가 더 上質상질의 민주주의 씨라고?

종로 5가에서 민주주의 찾는 대모대, 고대생들 대모가 김대중외 누워 있는 사람 둘이라고,,,?

서울대학교 교수단의 시위가 김대중과 누워있는 두 사람이라고?

 

 

고대생들의 대모,  김주열학생의 희생,  서울대학교 대학교수분들의 자유당 정권 정리 촉구 시위 그리고 전 국민의 저항,,,이렇게 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룩 된걸 왜 자기의 것으로 싸가나? 

재물도 그런 식으로,,,?

 

 

내말이 믿기지 않으면 지금 서대문 적십자병원 곁에 가면 419 유족들의 도서관이 있으니 거기가서 정말 한국의 민주주의가 김대중과 지금 누워있는 그 분 둘이서 한 것인가를 물으 보시오.

 

그러니 김대중씨, 자화자찬 거짓말 마소.   

 

 

 

지금 한국에 민주주의가 없어 졌다고 검정떼들 앞에서 김대중 노쇄한 발성하던데  그리고 "반이 갔어니 내가 반인데,,,"  이러쿵 저러쿵 했다는 데 생각 같아서는 김대중씨도 이미 간 그분의 반과 실행이 같아야 하지 않은지  생각이 드네,,,스스로가 가진 재물  많은 것으로도 스스로의 말에 대한 책임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인즉,,,? 

 

 

 

김대중은 청렴결백하여 털어서 먼지 한가닥 없을 것이고 죽은 자 많큼의 가책이 있을 턱이 없다.

한국의 민주주의 하느라고 생기는 돈 탁탁 다 털어 넣으서  한푼도 없다.

집도 절도 없고,  재단도 없다.

김대중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다.

양심도 없다.

 

출처 : 畵廊
글쓴이 : 제이 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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