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수산 기념궁전 외경
▲ 궁전 중심홀에 비치된 김일성 입상 / 홀 입구에서 60m로 대리석 기둥이 세워져 있다.
▲ 미이라로 누워있는 김일성.
원래 북한의 금수산 의사당을 김일성이 사망하자 그 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시설을 개조하여
"금수산기념궁전" 즉 '김일성시체궁전'으로 바꾸었다. 사진에서 보듯 죽은 김일성이 누워있는 곳이다.
3백만명이 굶어죽었다던 대아사 기간인 95년에 착공했고, 의사당을 시신궁전으로 재건축하는데
무려 8억9천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의 국제가격으로 치면 강냉이 6백만 톤으로
2천3백만 인민들이 3년간 굶주림을 면할 수 있는 건축비다.
뿐만 아니라 매년 관리비로 건축당시 기준 80만달러씩 소요된다고 한다.
이들을 이해하자며 뭐라? 내재적 접근법?
온갖 요상한 논리를 내 세워 이 지구상 마지막 남은 압제의 땅을 찬양하고,
여기에 참배하는 기회를 얻기 위해 안달하는 무리들이 있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일을하여 후세들에게 풍요와 자유를 남겨 준
우리 선배들에게는 '독재자'니 '암울한 시대'였다느니 온갖 추악한 낙인을 찍기에 골몰해 온
배은망덕한 호로새끼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도저이 화합과 단결을 이룰 수 없다.
적화통일을 거부한다면 더 늦기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반역자를 처단하고, 그 추종자들을 색출하여 응분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때론 팔다리 하나쯤은 잘라야 할 때가 있듯이 -.
출처 : 삶의 여유공간
글쓴이 : 샘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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