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 :
마태복음 16장 13절- 17절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序論 :
世上에는 多方面에 아는 일도 있고 믿는 일도 있다.
우리가 親舊를 사귀이나 知人, 知面으로 지낼 수 있고 참말로 믿고 信賴 할만한 親舊가 있다.
믿지 못할 親舊를 믿어서 失敗할 수도 있고 아지 못하는 親舊를 알아서 失敗하는 수도 있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어떻게 아느냐고 제자에게 물으셨다. (모든 人들이)
弟子 中에 베드로는 알았으나 믿지는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사단아 물러가라는 말씀을 하시었다.
다른 宗敎는 아는 것이면 益益하나 基督敎는 잘 알고 잘 믿지 아니하면 아니 되는 宗敎이다.
1. 知的(아는 것은)信仰은 神의 感動으로만 되는 것이다.
知的信仰으로만은 救援 얻기가 힘이 드는 것이다.
요사이 戰雲이 급급한 에티오피아 구스 內王 간다게의 國庫를 차지한 內侍의 말과 같이
“가르쳐주는 이가 없으매 내가 어찌 알 일이요” 그 때 빌립은 가르쳐 주었다.
성경말씀으로 아니 보면 참 그리스도를 모르겠고 祈禱가 없고 黙想이 없으면 모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謙遜한 마음으로 主께 나아가면 聖靈의 神은 우리를 敎示하신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아무 다른데서는 알 수 없는 것이다. 世上人은 自己가 盲目(靈的方面)이면서도 그것을 모른다.
日本 敎役者 千葉씨의 著書가운데 廣島 影因島村에 사는 藤田이란 나면서부터 盲人이 된 者의 證言이 있다.
8세된 4월 1일에야 自己가 소경이 된 것을 알았다고 하였다. (多幸히 이웃집 동무에로부터 알았다고) 小學校 入學式에 갔다가 午後 3시에 歸家하여 그의 祖父에게 물었다고 -
世人은 다 盲目이면서, 靈의 눈이 멀어서 그리스도를 참으로 모른다. 하나님의 아들로 아는 것이 貴하고 훌륭하지만 이것은 魔鬼도 亦是 안다.
베드로도 알았지만은 믿음이 없어서 주님의 十字架를 믿지 아니할 때,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였다.
2. 信仰, 믿는가?
믿지 않던 베드로는 닭이 울기 前에 3次 모른다고 하였다.
첫째 주의 말씀부터 믿지 아니하였다. (마태 26: 34-35)
復活 後에 듸베랴 바다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신 말삼은 이제는 잘 믿고 順從하느냐는 意味도 있습니다.
이러한 베드로는 잘 믿은 後에 天下人間에 다른 이름으로 救援을 얻지 못한다고 왜치셨습니다.
믿음은 自古로부터 只今, 永遠까지 唯一 方針입니다.
宋相節 博士는 化學을 專攻 할 때에는 基督敎를 믿지 아니하였으나 어느 復興 修養會에서 큰 恩惠로 믿고, 中國에 唯一의 復興家이다.
Dr. 하듸는 醫學을 專攻하고 子女 五六人이 죽은 後에 다시 神學을 하여 朝鮮에 唯一의 宣敎師로 그의 著書도 많다.
沈駿燮氏는 高師 (高等師範學校)를 마치고 商業學校 校長으로 지내다가 只今 神學을 마치고 薄俸으로 생활한다.
陸徵詳氏는 (今年에 七昌神夫位) 는 八年 동안 修道士(比利時 城 안드레 修道院에서가서 8年 修道) 그의 名譽, 章徵을 다 없애버렸다. 이것은 다 信仰 生活에서 나는 것이다.
또한 나는 신학을 해서 꼭 헌신을 하는 것도 좋으나 士農工商間에 하느님 中心으로 믿고 하는 것이 偉大하다.
무엇을 하든지 아는 자만되지 말고 믿고 生活하는 자가 되자는 말입니다.
結論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으로 알고, 참으로 믿고, 우리의 마음, 事業, 所有, 全部를 그리스도를 爲하여 世上에서 活動하자.
日本 東京 富士見叮 敎會에 渡邊이라는 사람은 大審院長이라는 地位에 있지만은 氏는 敎會 本門 出入口에서 신발 取扱하는 일을 하고 있다. 참 奉事이다.
現在 中央 아프리카에서 活動하고 있는 수와-띠엘 博士는 自己 손으로 勞動하여 木手의 일을 하고 病院을 經營하여 나아간다.
實行 있는 信仰生活을 하자. 새벽 祈禱會, 十一條, 여러 가지 敎人이 있다.
再鍾敎人 - 재종 칠 때에 늦게 나오는 교인을 말함
3장 교인 - 예배 끝날 때 부르는 3장 찬송, 부를 때에 나오는 교인.
크리스마스 교인 - 성탄절에만 나오는 교인
밤 교인 - 밤예배에만 참석하는 교인
낮 교인 - 낮 예배에만 참석하는 교인
절름발이 교인 - 가끔 교회에 나오는 교인
취직 교인 - 직장 때문에 나오는 교인
약혼 교인 - 결혼하기 위하여 나오는 교인
장례식 교인- 죽은 뒤에 장례식을 부탁하기 위해
사경회 교인 - 부흥회 때에만 나오는 교인
찬양대 교인- 성가대하기 위해 나오는 교인
심심풀이 교인- 소일삼아 나오는 교인
학교 교인 -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미션 스쿨)
쟁개비 교인- 쉽게 뜨거워졌다가 식어졌다하는 교인
명예적 믿음 - 직위를 얻기 위하여
참 眞實한 聖徒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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