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더 타임스의 학문 별 후속평가에서 공학분야 37위를 차지한 데 이어 자연과학분야에서도 82위를 차지했다.
작년에 KAIST는 공학분야에서 42위를 차지했으며 자연과학분야는 올해 처음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서울대는 공학분야에서 52위(지난해 65위), 자연과학분야에서 40위(지난해 45위)를 각각 기록, 작년보다 순위가 올랐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미국 MI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유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공과대학분야가 인도공과대(3위), 도쿄대(7위), 싱가포르국립대(8위), 칭화대(14위), 난양공과대(15위), 도쿄공업대(18위), 베이징대(20위) 등이었으며 자연과학대학분야는 도쿄대(10위), 베이징대(12위), 교토대(13위)가 각각 100위권 내에 들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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