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낭만도 잠시 잊어라, 10년 뒤 보장한다 `애인도 낭만도 잠시 잊어라, 10년 뒤 보장한다` 원대연 SADI 학장, 조현정 비트교육센터 회장이 이끄는 100% 취업 현장 가뜩이나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미국발 금융위기까지 닥쳐 취업문은 더 좁아지고 있다. 대졸 미취업자가 130만 명을 넘어섰고, 비정규직까지 포함하면 청년 실업자가 200만 명이 넘을 .. 敎育.學事 關係 2008.11.02
[스크랩] 조선왕조500년역사 1 대 태조 10대 연산 19대 숙종 2 대 정종 11대 중종 20대 경종 3 대 태종 12대 인종 21대 영조 4 대 세종 13대 명종 22대 정조 5 대 문종 14대 선조 23대 순조 6 대 단종 15대 광해 24대 헌종 7 대 세조 16대 인조 25대 철종 8 대 예종 17대 효종 26대 고종 9 대 성종 18대 현종 27대 순종 자료출처.. 「박영규님의 한권으로.. 歷史. 文化參考 2008.08.11
코리안 '이불 속 만세' 언제까지 현명한 사람(Wise People) 님께 드리는 와플레터 서비스입니다 코리안 '이불 속 만세' 언제까지 수년 전 한 외국 공항에서 겪었던 일이다. 외국 항공사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되돌아오더니 비행기에 문제가 있다며 승객들을 다시 내리게 했다. 몇 시간이 지나도 항공사측에선 별 설명이 없었다. 그때 큰 소.. 精神修養 마당 2008.08.05
자본주의 세상 악동을 만나다 자본주의 세상 악동을 만나다 [Cover Story]'미워할 수 없는 남자'조지 소로스 단독 인터뷰 "수퍼버블의 종말… 재앙이 오고 있다 한국 '제2 외환위기' 오지 않을 것" 뉴욕=박종세 특파원 js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세계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 위기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 금융의 대부(代父) 조.. 國際.經濟 關係 2008.08.02
한 의경의 이상한 '양심 선언' [조선데스크] 한 의경의 이상한 '양심 선언' 김낭기 인천취재본부장 ng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김낭기 인천취재본부장 시위 진압에 참여해온 한 의경이 며칠 전 '양심 선언'을 했다. 무슨 내부 비리를 고발하려는 것인가 했는데 그가 낭독했다는 '나는 저항한다'는 양심선언문을 읽어보니 .. 政治.社會 關係 2008.08.02
몽유도원도/안견 꿈과 환상에의 여행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두루마리/비단에 담채, 38.7×106.0 cm, 일본 천리대학 중앙도서관 소장 지조와 절의의 상징형 [김정희(金正喜)의 세한도(歲寒圖)] 두루마리/종이에 수묵, 23.7×108.2 cm, 개인 소장 인간과 자연의 불가사의한 도(道) [신잠(申潛)의 탐매도(探梅圖)] .. 우리나라 畵壇 2008.07.30
왕의 여자 ‘궁녀’…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나 왕의 여자 ‘궁녀’…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나 신명호 부경대 사학과 교수 최근 개봉된 영화‘궁녀’를 계기로‘궁중 여관(女官)’의 줄임말인 궁녀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 공무원’이었던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영화 속에서 강렬하게 묘사된다는 궁녀들.. 歷史. 文化參考 2008.07.23
"남편 월급, 애들 성적, 펀드 빼곤 다 올랐어요" "남편 월급, 애들 성적, 펀드 빼곤 다 올랐어요" 아줌마들이 털어놓았다 '흔들리는 안방경제' 싸움- 대출로 집 덜컥 샀다 가계 파탄… 괜한 부부싸움만 늘었어요 한숨- 평일날 산에 오는 멀쩡한 아저씨들 늘어… 혹시 내 남편도? 탄식- 세제 싸게 사려고 할인쿠폰 오려서 뛰어갔건만… 늘 '허탕' 눈물- 미.. 政治.社會 關係 2008.07.20
조선시대의 명화 1 작가 : 강희안(姜希顔) 아호 : 인재(仁齋) 제목 :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 언제 : 15세기 중엽 재료 : 종이에 수묵 규격 : 23.4 x 15.7cm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해설 : 강희안은 집현전직제학(集賢殿直提學)과 인수부윤(仁壽府尹)등을 지낸 조선초기의 가장 대표적인 선비화가로 시.서.화에 모두 뛰어났다. 인.. 우리나라 畵壇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