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全文 박근혜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全文 *북한은 核을 포기하는 결단 내리고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변화의 길로 나와야 *戰時(전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은 인권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위 *탈북민들이 자유의사에 따라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어야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 세계가 함.. 政治.社會 關係 2014.09.25
조현오 재판은 속전속결, 한명숙 재판은 질질 끄는 대법원/ 조갑제닷컴 조현오 재판은 속전속결, 한명숙 재판은 질질 끄는 대법원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법정구속까지 해가면서 13개월만에 확정 선고, 한 의원재판은 4년 넘겨 감감 무소식 고성혁 한명숙 前 총리는, 韓 모 前 한신공영 대표로부터 2007년 3~9월 경 현금과 수표·달러 등 세 차례에 걸쳐 총 9억 원의.. 政治.社會 關係 2014.09.23
"4층 다인실의 바닥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4층 다인실의 바닥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매일 5억 이상을 쓰고, 조명탄만 200억 원어치를 쏜 세월호 潛水수색 현장 ④ / “이곳엔 屍身이 더 이상 없다고 확인됐는데 우리가 얼마나 더 위험을 감수하며 수색해야 하지요?” 이동욱(조갑제닷컴 기자) ‘전자코 시스템’과 ‘더듬이 수색’ .. 政治.社會 關係 2014.09.15
비극의 결산서 비극의 결산서 매일 5억 이상을 쓰고, 조명탄만 200억 원어치를 쏜 세월호 潛水수색 현장 ③ / 해경과 다이버들은 수심 40m를 오가는 심해에서 4개월여 동안 293명의 시신을 인양한 ‘슬픈 세계 신기록’을 세워가는 중이다. 이동욱(조갑제닷컴 기자) “돈 내기 경쟁은 국가가 할 짓이 아니다.. 政治.社會 關係 2014.09.15
가장 행복한 나라는 덴마크 가장 행복한 나라는 덴마크 유엔의 2013년도 세계 행복도 조사 랭킹. 10위권중 다섯 나라가 스칸디나비아 국가. 조갑제닷컴 49. Ecuador (5.865) 48. Malta (5.964) 47. Guatemala (5.965)50. Bolivia (5.857) 46. Slovakia (5.969) 45. Italy (6.021) 44. Slovenia (6.060) 43. Japan (6.064) 42. Taiwan (6.221) 41. South Korea (6.267) 40. Suriname (6.26.. 國際.經濟 關係 2014.09.14
대한민국 最强(최강)의 잠수팀 집결하다 ② 대한민국 最强(최강)의 잠수팀 집결하다 ② 매일 5억 이상을 쓰고, 조명탄만 200억 원어치를 쏜 세월호 潛水수색 현장을 가다(2)/ 기자는 1979년에 첫 다이빙을 해 본 이후 230회 정도의 잠수 경력, 아마추어 최상급의 다이빙 자격증을 갖고 있었지만 세월호 수중 취재는 첫날부터 거절당했다. .. 政治.社會 關係 2014.09.14
매일 5억 이상을 쓰고, 조명탄만 200억원어치를 쏜 세월호 潛水수색 현장을 가다 ① 매일 5억 이상을 쓰고, 조명탄만 200억원어치를 쏜 세월호 潛水수색 현장을 가다① 언론, 정치인, 유가족 눈치 보느라 公益(공익)이 私益 앞에 무릎을 꿇다…4분 정도 빛을 발하는150만 원짜리 군용 조명탄을 41일간 1만3204발, 198억600만 원을 하늘에 퍼붓다. 李東昱(조갑제닷컴 記者) <“해.. 一般的인 news 2014.09.13
英, 가디언 신문, "세계가 북한에 식량지원을 해야 하는가?" 英, 가디언 신문, "세계가 북한에 식량지원을 해야 하는가?" 대북식량지원이 오히려 북한의 개혁개방을 억제하고 있다. 뉴포커스 영국 신문 가디언이 대북식량지원에 관해 세계 북한 전문가 5인에게 묻는 칼럼 시리즈를 소개했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5월 28일에도 김정은 권력장악 분석을.. 對北 관련 자료 2014.09.11
代議(대의)정치 안되면 직접 민주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代議(대의)정치 안되면 직접 민주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IT기술 이용, 국민들에게 직접 물어 중요 國事(국사) 결정하자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현대 민주정치는 代議(대의)정치다. 4000만 유권자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없기에 “우리를 대신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감사하고, 예산을 .. 政治.社會 關係 2014.09.11
청년우파 광화문 광장에 서다/ 조갑제닷컴 청년우파 광화문 광장에 서다 광장을 수복하고, 누구 노래가 더 큰가를 다투고, 어느 쪽이 더 압도적으로 많은 국민을 견인해 올 것인가를 겨루는 문화투쟁의 서막이 열린 셈이다. 류근일(블로그) “청년우파 세(勢)란 없다. 청년 우파 운동권이란 없다. 있어도 행동에 나서진 않는다. 나서.. 政治.社會 關係 201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