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까지 장수할수 있는 건강법 ** 100살까지 장수할수 있는 건강법 ** o.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o.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o.정제하지 않은 곡물(현미 등) 섭취를 늘려라 o.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o.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o.생선을 많이 먹어라 o.소금을 적게 먹어라 o.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o.하루 2잔 정도 커피를 .. 건강관리 마당 2007.07.23
장수비결 ▶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껴 헛배가 부르.. 건강관리 마당 2007.05.27
餘生을 건강하게 살고싶다 ◈ 활성 산소 줄이는 생활실천법 ◈ 20세기 의학사의 최대 발견 중 하나로 곱히는 활성산소. 이러한 활성산소는 우리들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 도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 인체 내에서는 끊임없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다. 이 런 활성산소가 우리 건강에 치명적인 복병이 되지 않도.. 건강관리 마당 2007.03.25
젊어지려면 로이젠 박사의 ‘인체 매뉴얼’ 세상 어떤 기계나 첨단장치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인체는 왜 사용설명서가 없을까? ‘ 생체나이(real age)’와‘나이 보다 젊게 사는 78가지 방법’(본지 2005년 3월14일자 보도) 등 으로 국내서도 잘 알려진 미국 뉴욕주립의대(SUNY) 내과 마이클 로이젠 교수와 컬럼비아의대 .. 건강관리 마당 2007.03.25
[스크랩] 젊어지려면? 젊어지려면 [ ]하라 이젠 박사의 ‘인체 매뉴얼’ 세상 어떤 기계나 첨단장치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인체는 왜 사용설명서가 없을까? ‘ 생체나이(real age)’와‘나이 보다 젊게 사는 78가지 방법’(본지 2005년 3월14일자 보도) 등 으로 국내서도 잘 알려진 미국 뉴욕주립의대(SUNY) 내과 마이클 로이젠 교수.. 건강관리 마당 2007.03.24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비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과.. 건강관리 마당 2007.03.17
- 얼굴빛좋게하고 장수하게하는 석이버섯 - 얼굴빛을 좋게하고 장수하게하는 석이버섯 석이(石耳)<Umbilicaria esculenta>버섯은 석이과 석이속인 지의류(地衣類)의 일종이다. 깊은 산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엽상지의(葉狀地衣)이다. 마치 바위에 붙은 귀같다고 해서 석이라고 부른다. 지의체는 지름 3∼10cm(간혹 30 cm)의 넓은 단엽상으로 거의 원.. 건강관리 마당 2007.02.15
-오장을 편하게하며 눈을 밝게하고 장수의묘약 세신 - 두통,기관지천식,감기,어혈,사지마비,근육통,관절염,눈을 맑게하고 가슴을 열어주는 장수 보약 족두리풀은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의 모양이 옛날 결혼식에 사용하던 족두리와 비슷하여 족두리풀이란 식물명이 붙여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물도감이나, 약초책에서는 '족도리.. 건강관리 마당 2007.02.15
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 7가지 비결 100세 청년 7가지 비결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비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건강관리 마당 2007.02.08
남성 장수 비결 `하버드대 교수, 남성 10대 장수비결 제시` [연합] 여성보다 평균 수명이 낮은 남성이 장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가지의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하버드대 의대 부교수인 하비 사이먼은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금주호에 발표한 .. 건강관리 마당 200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