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역사적 데뷔골 전반 6분 "칩샷하듯 …" 드디어 프리미어리그 첫골이 터졌다. 23경기 만이다. 5일(한국시간) 풀럼전에서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박지성이 두 팔을 벌리고 뛰어나오며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 "골에 대한 부담은 없었습니다. '이제 한 골 넣었구나' 하는 생각뿐입니다." 오랫동안 기.. 體育. 演藝分野 2006.02.05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첫골 폭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신형엔진' 박지성(25)이 정규리그 첫 골을 터트렸다. 박지성은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5차전 풀햄과 홈경기에서 전반 6분 상대 골지역 오른쪽에서 게리 네빌의 패스를 이어받아 .. 體育. 演藝分野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