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母校) 날개를 활짝 편 비둘기가 '中'자를 받들고 있는 모양으로 자유와 평화가 넘치고 보다 높게 비상하는 우리들의 기상을 나타냅니다. 1949년 5월 5일 당시 본교의 미술 교사였던 나재수 선생님께서 도안하셨습니다. 1. 고상하고 명랑한 품격을 가지자. 2. 건전하고 확실한 지식을 가지자. 3. 튼튼하고 깨끗한 .. 想像나래 마당 200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