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휴양지 칸쿤 (Cancun)海邊 칸쿤 [Cancun] 멕시코 남동부 킨타나로오 주에 있는 휴양도시 칸쿤 /멕시코의 칸쿤 해변과 호텔을 ... 유카탄 반도의 북동쪽 해안선에서 조금 떨어진 L자 모양의 섬(남북길이 21㎞, 동서길이 400m)에 있다.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본토의 시와 이곳의 휴양지는 둑길로 연결된다. 행정구역상 칸쿤 시에 속.. 南北美洲.濠洲 2011.06.22
[스크랩]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멕시코 칸쿤 -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도로 좌우에는 100년전 1,000명이 넘는 농업이민 애니깽의 고통이 느껴지는 수난현장이 끝없이 펼처진다. 3시간 30분 가량을 달려 마야의 유적지에 다달았다. 그 깊은 밀림속에 있다니 신기롭기만 하다. 마야문명과 아메리칸 인디오의 찬란한 토착문명에 스페인 식민.. 南北美洲.濠洲 2010.06.09
멕시코 최고 휴양지 칸쿤 신기한 환상의 휴양지 칸쿤 맥시코 동해안 가브리해에 있는 맥시코 최고의 휴양도시로 길게 고불고불 물 위로 펼처진 환상의 휴양도시랍니다. 맑은 물과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수 많은 호텔과 비치..... 물에 잠길듯이 줄지어져 있는 도시 그리고 휴양 시설 2007년? 미스월드 대회가 열려 우리나라에서 .. 南北美洲.濠洲 2009.03.06
멕시코의 2000년 묵은 나무 ▲ 뚜레 나무 엄청난 규모에 성당이 귀여워 보일 정도다. ⓒ 문종성 우이필(여성용 인디오 의상)을 입은 여자들이 축 처진 발걸음으로 제 몸에 반이나 될까 하는 그림자를 끌며 물건을 판다. 대구(광역시)도 울고 갈 이 땡볕에 손님 하나 보고 오는 정성을 감안해 뻥튀기 과자를 하나 구입.. 南北美洲.濠洲 2009.02.01
[스크랩] 멕시코의 휴양지 칸쿵 신기한 환상의 휴양지 칸쿤을 아세요? 맥시코 동해안 가브리해에 있는 맥시코 최고의 휴양도시로 길게 고불고불 물 위로 펼처진 환상의 휴양도시랍니다. 맑은 물과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수 많은 호텔과 비치..... 물에 잠길듯이 줄지어져 있는 도시 그리고 휴양 시설 2007년? 미스월드 대회가 열려 우.. 南北美洲.濠洲 2008.03.24
[멕시코] Alejandro Fernandez Alejandro Fernandez - Grandes Exitos A La Manera De - La Gloria Eres Tu Encadenados Si Dios Me Quita La Vida A Pesar De Todo Noche De Ronda La Enamorada 멕시코를 비롯한 중미 각국 여성들의 연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멕시코 란체로 뮤직 (Mexico Ranchero Music) 의 전설, '란체라의 황태자' -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1971년 4월 21일 멕시코의 수도 .. 모음 음악 마당 2008.02.29
멕시코, 공동묘지에서 축제를… 조선닷컴에 가입하신 현명한 사람(Wise People) 회원님께 드리는 '와플레터(WapleLetter)' 서비스 입니다 멕시코, 공동묘지에서 축제를… 초겨울에는 멕시코나 그 이웃나라인 과테말라에 가보자. 이맘때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거리나 광장, 사무실에서 만나는 갖가지 차림의 해골 군상과 화려하게 꾸며진 .. 南北美洲.濠洲 2008.01.04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 1923년, 디에고는 프리다를 처음 만났다. 당시 그는 멕시코시티 국립예비학교에서 교육부가 주문한 프레스코 벽화를 작업하고 있었다. 훗날 디에고는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 놓았으며, 프리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곱히는 그 날의 일을 다소 과장하며 회.. 외국작가 畵壇 2008.01.03
[스크랩] 멕시코에서 보내온 편지-3 태양의 나라입니다. 그들의 태양은 금으로 불을 놓듯 합니다. 맞은편 방의 한국 청년이 한국으로 전화를 거는 소리가 새벽 2시 반이면 들립니다. 앰블런스나 패트롤카의 싸이렌이 간헐적으로 들려올 때마다 뒤척이게 되니 깊은 잠을 이룰 수 없는 한국의 반대편 땅입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닭 울음에 .. 南北美洲.濠洲 2006.05.03
[스크랩] 멕시코에서 보내온 편지 -1신 뜨겁지만 덥지 않은 나라 멕시코입니다. 소리와 빛깔 그리고 냄새의 나라입니다. 멕시코시티의 공항에 내려서자 손님을 끌어대는 택시운전사들의 휘파람소리부터 멕시코의 진동은 시작됩니다. 입술에 손가락을 모은 채 휙 불어대는 우리의 휘파람은 곱고 댓바람이 스치는 소리이지만, 두 손은 리어.. 南北美洲.濠洲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