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마태복음 32

[스크랩] 아가페 사랑

아가페 사랑     마태 22장 3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성경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아가페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스돌게 사랑, 에로스 사랑, 필레오 사랑, 등 여러 가지 사랑이 있지만 성경은 먼저 하나님을 크고 첫째 되게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을 먼저 하라 하셨습니다.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을 다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린 다음에 이웃을 사랑하는 나머지의 사랑을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이란 단어도 모두 아가페라는 단어로 사랑을 말하였..

Faith - Hymn 2006.01.04

[스크랩] 박하, 회향, 근채와 십일조

박하, 회향, 근채와 십일조    마태복음 23장 23절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5장은 8복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마태복음 23장은 7화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화는 천국 문을 닫고 자기도 안 들어가고 남도 천국에 못 들어가게 하는 사람이 당할 화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천국 열쇠를 감추어 버린 자로써 다른 사람도 예수를 안 믿게 하는 믿는다고 하면서 외식하면서 믿겠다는 마음을 없애 버리는 자가 당할 화를 말한 것입니다. (13절) 오늘날 예수를 믿는 다하면서 전도문을 가로막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요   둘째 화는 15절에 기록된 말씀으로 성도를..

Faith - Hymn 2006.01.03

[스크랩] 먼저 할 일

먼저 할 일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새해에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여야 할 일이 있고 월급을 탔을 때도 제일 먼저 할 일이 있고 교회에 나와서도 제일 먼저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에게 주님이 제일 먼저 할 일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이 제일 먼저 할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나라라 함은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구한다는 것은 달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성령으로 내 마음에 가득히 채워 달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으로 ..

Faith - Hymn 2006.01.01

[스크랩]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마태복음 27장 46절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뜻을 정확히 알려면은아사셀 양에 대한 기사를 분명히 알 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달려서 하신 네 번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일곱 마디의 말씀을 하셨는데 다른 말은 일반 사람이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일반 언어로 말씀하셨는데 어째서 네 번째 말씀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씀하였을까요?   당시..

Faith - Hymn 2005.12.31

[스크랩] 이를 남기자

이를 남기자     마태 25장 14-30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종들에게만 사명을 맞기지 다른 일반 사람들에게는 맡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먼저..

Faith - Hymn 2005.12.31

[스크랩]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름을 예수라 하라 김기창 화백의 성탄 축하 그림   마태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니라”   할렐루야 ! 오늘은 성탄절을 어떻게 지낼까를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성탄은 미국에서는 가장 큰 명절입니다. 모든 사람이 기뻐하면서 선물을 주고받으며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면서 하나님께 구원의 메시아를 보내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지내는 명절입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성대하게 잘하였다고 성탄을 잘 보낸 것은 아닙니다. 좋은 음악 예배를 드렸다고 하여도 성탄을 의의 있게 지낸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의 미국의 크리스마스는 SANTA CLAUSE 의 명절이지 진정한 의미의 예수 탄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성탄 카드를 살..

Faith - Hymn 2005.12.28

[스크랩] 무익한 사람

무익한 사람    마태복음 25장 29절 - 30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을 하셨어요.   어떤 사람이 먼 외국에 가면서 자기 집 하인들에게 돈을 마꼈어요. 재능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500만원을, 어떤 사람에게는 200 만원을, 어떤 사람에게는 100만원을 매끼고 이 돈을 자기 능력대로 잘 관리를 하라고 말하고 먼 외국으로 갔어요.   500만원을 받은 사람은 그 돈을 가지고 열심히 부지런히 장사를 하였어요. 그래서 500만원을 더 벌어서 1,000만원이 되었어요.   200만원을 받은 사람도 자기의 능력대로 작은 규모의 장사를 하..

Faith - Hymn 2005.12.27

[스크랩] 기적이 오는 순서

기적이 오는 순서      마태 15장 37 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가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명 이었더라”   오늘은 기적에 이르는 7단계를 소개하겠습니다. 주님은 보리떡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4000명을 먹이고도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큰 기적은 조건이 있어야 이루어지는 것이지 무조건 아무 때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 주님의 불쌍히 여김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2절)   하나님의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만이 그 사람에게 은혜와 기적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불쌍히 여김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르는 것이 보여 져야 합니다.  겸손하게, 금식하며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면서 매어 달..

Faith - Hymn 2005.12.27

[스크랩] 복 있는 자와 화있는 자

복 있는 자와 화있는 자     마태 23장 1-39절   성경에서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마태 복음 5장의 산상 보훈도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 사람들은 모두 천국이 저희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고 땅을 차지한다고 하신 것을 볼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있는 사람은 이와 반대로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23장의 화있을진저 바리새인이여 하면서 천국을 소유하지 못할 사람들의 화를 당하는 종류를 말한 것을 보게 됩니다. 1. 13절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외..

Faith - Hymn 2005.12.21

[스크랩] 비둘기 같은 성령 ?

비둘기 같은 성령 ?    마태3장 16절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위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더니”   예수님이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고 요단강에서 올라오실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께 임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은 성령은 비둘기 같다고 생각하고 비둘기 모양을 성령의 상징으로 많은 교회에서 강단이나 교회 장식품에 마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자기 스스로를 절대로 증거 하시지 않습니다.성령님은 오직 예수를 증거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성령님은 영이심으로 자기 스스로를 나타내거나 형상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일년에 한차례씩 열흘 동안 지..

Faith - Hymn 200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