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사랑 마태 22장 3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성경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아가페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스돌게 사랑, 에로스 사랑, 필레오 사랑, 등 여러 가지 사랑이 있지만 성경은 먼저 하나님을 크고 첫째 되게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을 먼저 하라 하셨습니다.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을 다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린 다음에 이웃을 사랑하는 나머지의 사랑을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이란 단어도 모두 아가페라는 단어로 사랑을 말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