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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Hymn

[스크랩] 비둘기 같은 성령 ?

鶴山 徐 仁 2005. 12. 20. 01:35
비둘기 같은 성령 ?

 


  마태3장 16절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위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더니”


  예수님이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고 요단강에서 올라오실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께 임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은 성령은 비둘기 같다고 생각하고 비둘기 모양을 성령의 상징으로 많은 교회에서 강단이나 교회 장식품에 마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자기 스스로를 절대로 증거 하시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오직 예수를 증거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영이심으로 자기 스스로를 나타내거나 형상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일년에 한차례씩 열흘 동안 지키는 대 속죄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의 제물은 숫염소이고 제사장의 속죄 물은 수소입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 사는 동안 죄를 지은 것은 그 속죄 제물이 비둘기입니다.

  비둘기를 매일 제사 제물로 드림으로 매일 그날그날의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하루에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마치 비둘기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이 매일 매일의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시는 예수님을 증거 하시기 위하여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상으로 예수님에게 내리고 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매일 속하는 비둘기 같은 분이란 뜻으로 비둘기 형상으로 임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은 비둘기다라 하는 단정하는 생각을 버리고 성령은 영이 심으로 형상이 없으며 그 임재의 방법으로 바람같이, 불같이 임재 하시고 역사하심으로 뜨겁고 강하신 성령이십니다.

  비둘기는 온유 겸손하신 예수님, 우리의 죄를 날마다 속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한 7장 38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르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더라”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요단강에서 나오실 때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 됨을 증거 하셨고 성령께서는 이는 세상의 죄를 사하시는 비둘기 같은 분이라고 증거 하셨지 아직 예수께는 성령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요한 7장 38절에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않았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보다 더 큰 영광을 얻어서 성령이 내 속에 임재 하여 계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성경에서 밝히 말씀하신 대로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고 성령 받은 자의 결과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역으로 말하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지 않는 자는 예수를 믿지 않는 자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베드로도 성령을 받기 전에도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입으로 말한다고, 고백한다고 성령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이 내주 하는 오순절의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내주 하면서 생수의 강물이 솟아나는 생명의 물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나누어주어서 저들로 생수의 강물을 마시고 생명을 얻는 일에만 전념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은 내가 찬양할때 나를 사랑하셨고

주님은 내가 회개할때 용서하여 주셨죠


주님은 내가 기도할때 항상 들어주셨고

주님은 내가 헌신할때 기뻐 받아주셨죠


이런 생활 해보세요 누구나 할수 있어요

당신의 삶에 우선 순위를 예수로 정해 보세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고 감사가 언제나 넘칠거예요

주님께 드려지는 삶 가장 고귀한 삶이죠




주님은 내가 감사할때 더큰복을 주셨고

주님은 내가 충성할때 청지기라 불렀죠


주님은 내가 아팠을때 치료하여 주셨고

주님은 나와 동행 하며 앞길 인도하셨죠


이런 생활 해보세요 누구나 할수 있어요

당신의 삶에 우선 순위를 예수로 정해 보세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고 감사가 언제나 넘칠거예요

주님께 드려지는 삶 가장 고귀한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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