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마태복음 32

[스크랩] 생각 밖의 일들

생각 밖의 일들 노아 방주가 있는 아라랏 산     마태복음 24장 32 - 51 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44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세상에는 생각대로 되는 일보다 생각밖에 이루어지는 일이 더 많습니다.  가정에도 사회에도 교회에도 국가에도 생각 밖의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Faith - Hymn 2006.01.22

[스크랩]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네    마태 복음 10장 34절 - 42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Faith - Hymn 2006.01.21

[스크랩] 세상에 사는 의미

세상에 사는 의미      마태복음 22장 37 -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우리는 나의 의사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세상에 사는 의미를 잘 알고 세상에 왔으니 이 세상을 보람 있게 뜻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밤낮 일에 쫓겨서 먹고 마시고 자고 변소 가는 일 만하다가 인생에게 주어진 날수인 29,200날을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인생 70을 사는 사람은 25,500날을 사는 것이고 80을 사는 사람이 2..

Faith - Hymn 2006.01.21

[스크랩] 마지막과 말세

마지막과 말세 최후심판마태 복음 24장 1절 - 51절 44절 - 46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지금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누구나 모두 말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까지도 무심하게 친구가 조금 이상한 짓을 하면 말세야 말세야 합니다.   이 말세의 날은 언제 그날이 될지를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36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예수님은 이러..

Faith - Hymn 2006.01.21

[스크랩] 세상에 사는 의미

세상에 사는 의미      마태복음 22장 37 -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우리는 나의 의사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세상에 사는 의미를 잘 알고 세상에 왔으니 이 세상을 보람 있게 뜻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밤낮 일에 쫓겨서 먹고 마시고 자고 변소 가는 일 만하다가 인생에게 주어진 날수인 29,200날을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인생 70을 사는 사람은 25,500날을 사는 것이고 80을 사는 사람이 2..

Faith - Hymn 2006.01.19

[스크랩] 마지막과 말세

마지막과 말세 최후심판마태 복음 24장 1절 - 51절 44절 - 46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지금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누구나 모두 말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까지도 무심하게 친구가 조금 이상한 짓을 하면 말세야 말세야 합니다.   이 말세의 날은 언제 그날이 될지를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36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예수님은 이러..

Faith - Hymn 2006.01.19

[스크랩] 노릇하지 말라

노릇하지 말라    마태 복음 7장 15절 -27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Faith - Hymn 2006.01.16

[스크랩] 우리도 예물을 드리자

우리도 예물을 드리자     마태복음 2장 11절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예수님이 유대 나라 베들레헴에 태여 나신 후에 박사님들이 예물을 준비하여 가지고 먼 길을 찾아 왔어요.  지금의 이란, 이락 지방에 있는 메대, 바사라는 먼 나라에서 예수님을 찾아오면서 예물을 들고 왔어요.  빈손으로 오지 않고 아기 예수님께 귀한 예물을 올렸어요. 우리도 오늘 오신 아기 예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하겠지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동방 박사와 같이 드리십시다. 1. 황금의 예물을 먼저 드리십시다.   황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순 황금은 몇 천년 동안 땅속에 묻혀 있어도 변하지 않고 썩지를..

Faith - Hymn 2006.01.16

[스크랩] 기름 그릇에 기름을

기름 그릇에 기름을                                                    10 처녀 비유 명 성화     마태복음 25장 3절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오늘은 열 처녀의 비유를 생각하면서 기름 그릇에 기름을 가득히 담아 두자라는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주님은 이제 곧 오십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 오면 잠을 자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기름을 준비한 사람이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이나 다 졸며 잘새 하면서 다 잠을 자고 있음을 비유하였습니다.   슬기 있는 사람도 잠을 자고 미련한 사람도 잠을 잡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인자가 세상에 올..

Faith - Hymn 2006.01.13

[스크랩]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라                                             운보 김기창 화백의 오병이어 그림     마태복음 14장 28절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로 가져 오라”   오늘은 아버지 하나님께 가져 가자라는 말씀을 상고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빈들에서 오천명이 넘는 많은 군중을 가르치시고 병도 고쳐 주시고 복음도 전하셨습니다. 저녁때가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습니다. 제자들은 걱정합니다. 날도 저물어 가고 때도 지났는데 이 오천명이나 되는 무리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동네로 내려 보내어서 각기 먹을 것을 해결하도록 합시다 하고 제안 할 때 예수님께서는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내가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나 혼자서 한끼는 해결 할..

Faith - Hymn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