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독일 44

[독일통일 20년 박건형 특파원 현지르포] (1) 역사의 현장 베를린을 가다

[독일통일 20년 박건형 특파원 현지르포] (1) 역사의 현장 베를린을 가다 ‘벽화’된 장벽 의외로 조용 경제통합은 종착점 눈앞 동독인들 “우린 2등국민” 가슴속 장벽 현재진행형 폭이 20㎝ 조금 넘을까. ‘장벽’은 초라했다. 30년 넘게 한 민족을 갈라 놓았던 ‘냉전의 상징’은 망치 하나로도 깨부술..

Free Opinion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