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정운찬 이사의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어 더불어 함께 성장하자는 동반성장"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어 더불어 함께 성장하자는 동반성장정운찬 안녕하십니까, 동반성장 연구소 이사장 정운찬 입니다. 넷향기를 통해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을 때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뜻밖에도 ‘동반성장’이라는 단어의 발음.. Free Opinion 2013.05.09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멘토의 자세" 멘토의 자세이영권 많은 분들이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고 최근에 제가 대기업에 가서 멘토와 멘티의 협약식 때 항상 얘기하는 겁니다. 요즘 한국에는 많은 선진기업들이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해서 선배 사원 중에 멘토, 후배 사원 중에 멘티를 연결해서 자매결연을 만들어 주고 그럴 때 .. Free Opinion 2013.05.09
[넷향기] 박재희 원장의 "권토중래(捲土重來)" 권토중래(捲土重來)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재희 입니다. ‘흙먼지 일으키며 살아서 다시 돌아오리라!’ 권토중래(捲土重來)! 어렵고 힘들 때 마다 새로운 재기를 꿈꾸며 외치는 리더들의 생존 화두다. 지금은 비록 패하였지만 다시 전열을 재정비하여 새로운 기세(氣勢)로 지나간 패배.. Free Opinion 2013.05.09
[넷향기] 신동기 박사의 "공정한 법집행이 시민을 행복하게 한다." 공정한 법집행이 시민을 행복하게 한다.신동기 사회계약론의 저자 홉스는 범죄의 경중정도를 측정하는 기준을 네 가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의 악의성 두번째는 범죄의 전염성 세번째는 범죄의 결과가 가지고 오는 해약의 정도 네번째는 범죄를 저지른.. Free Opinion 2013.05.08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멘토를 찾는 노력이 인생을 바꾼다." 멘토를 찾는 노력이 인생을 바꾼다. 이영권 사실 박지성선수가 좋은 감독이나 코치를 만나지 못했다면, 박태환선수가 중고등학교때 좋은 코치를 만나지 못했다면, 김연아선수가 아무리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좋은 스승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렇게 꽃을 피우지 못했을 가능성이 아.. Free Opinion 2013.04.30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성공 요소 '멘토'" 성공 요소 '멘토' 이영권 멘토의 의미는 제가 간단히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멘토는 인생의 내비게이션이다. 사실 사람들이 멘토를 많이 헷갈립니다. 제가 한 방송에서 "당신은 멘토가 있습니까?"하고 생방송에 물어봤는데 그 사람이 미국에 유명한 사회자 이름을 대는데 제가 깜짝 놀랐.. Free Opinion 2013.04.27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누가 내 길을 막아!!!" 누가 내 길을 막아!!! 신상훈 오랜만에 만난분들이 저보고 '얼굴이 환해졌다' '뭐 맞은거 아니냐'등의 말씀을 많이들 하시는데 제 얼굴이 좀 달라졌나요? 사실 얼굴에 좀 뭘 맞기는 맞았습니다. 하하하 보톡스요? 전 그런거 안맞아요. 마누라한테 빰을 맞아아요. 하하하 사실 얼굴을 확 바.. Free Opinion 2013.04.25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인상을 바꾸는 노력 3가지" 인상을 바꾸는 노력 3가지 이영권 제가 오랫동안 아침방송을 라디오에서 진행하면서 각계각층에 유명한 분들을 게스트로 초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데 그때 독특한 한분이 제 스튜디오에 왔었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나라에 1호 관상학박사입니다. 이분이 몽골에 가서 공부를 하고 오.. Free Opinion 2013.04.25
[넷향기] 제윤경 대표의 "빚을 무리해서 갚는 것이 더 문제다." 빚을 무리해서 갚는 것이 더 문제다. 제윤경 넷향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에듀머니 대표 제윤경입니다. 이번 시간 주제는 빚을 무리해서 갚는 것이 더 문제다. 입니다. 가계 빚이 폭탄으로 변해가고 있다. 연체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고 입주 전 아파트에서는 소송몸살이 여기저기 터져 .. Free Opinion 2013.04.25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융합형 인재" 융합형 인재 최윤규 어떤 회사의 고객센터에 아주 불만섞인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고객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도대체 당신네 회사는 왜 전화소리가 10번이나 울려도 전화를 안 받느냐 직원이 없냐 왜 이렇게 불친절 하느냐" 불평불만을 늘어놓자 고객센터 직원들이 모여서 고민을 했.. Free Opinion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