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장관 내정자에게 배우는 역경에 대한 태도 김종훈 장관 내정자에게 배우는 역경에 대한 태도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여기선 못 살겠다”고 미국행 짐을 쌌습니다. 서울 정릉 산동네를 떠나 미국 메릴랜드로 향했지만, 그곳도 빈민가였습니다.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14세 까까머리의 미국생활은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人物情報 參考 2013.03.02
'재산 7800억원' 살아있는 벤처신화 김종훈, 이민 가서 빈민촌에서 살아서…/ 조선일보 '재산 7800억원' 살아있는 벤처신화 김종훈, 이민 가서 빈민촌에서 살아서… 이영완 기자 이길성 기자 입력 : 2013.02.18 03:08 | 수정 : 2013.02.18 16:43 75년 중2 때 이민, 빈민촌서 자라… 고1 때부터 '알바' 92년 단돈 40달러로 창업, 데이터 전송 통신장비 개발 98년 1조3000억원에 매각… 포브스 선정 .. 人物情報 參考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