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한국은 무더운 여름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이맘때 쯤은 휴가철이고 삼삼오고 가족과 연인들 휴가지로 떠나겠죠? 휴가철에 가장 무서운 것이 다름아닌 "바가지"라고 하던데.. 전 86년 여름에 배낭을 둘러매고 무전여행의 코스로 부산 해운대를 간적이 있었죠. 그냥 푸른바다와 하얀 백사장, 그리고 갈매기, 또 노래에서 나오는 오륙도 등도 보고 싶었죠. 그런데 백사장은 고사하고 달리는 버스위에서 본것은 개미때 같은 같은 인파뿐이였죠. *사진설명: 70년대 해운대 피서인파들 그 이후 대학을 입학에서 많은 곳을 답사했고, 그중에 강릉 경포대도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