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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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히틀러는 역사책에서, 소설책에서, 그리고 만화책에서 전쟁을 일으킨 독재자로 설명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히틀러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면 과거 히틀러가 화가가 되고자 해서 그림을 그렸고, 미대에 입학하려고 했던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전쟁광 독재자가 어린시절 화가를 꿈꾸었다니. 묘하고 또 아이러니한 느낌이다.그렇다면 히틀러는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히틀러가 그린 그림과 자료들은 심심찮게 인터넷상에 올라오곤 한다. 그림들을 살펴보면 히틀러?수 백 만 명을 죽게 했던 ‘전쟁의 주범’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고 서정적이다. 전문가들이 보는 그림의 가치는 다를 수 있으나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쟁의 광기에 사로잡힌 독재자와 아름다움을 붓으로 옮기고자 했던 화가와의 두..

외국작가 畵壇 2005.07.22

[스크랩] = 부드러운 누드화/ 서양화 =

Camilo Lucarini의 부드러운 누드화 Camilo Lucarini Exhibitions in Argentina1999 - "Polo - Ralph Lauren" - Buenos Aires 2000 – Stock Exchange of Buenos Aires – Buenos Aires2000 – ArteBA 2000 – Buenos Aires – Argentina2000 – Animarte – Palais de Glace – Buenos Aires – Argentina2001 – Los Coleccionistas Gallery – Buenos Aires – Argentina2002 – Los Coleccionistas Gallery– Buenos Aires – Argentina2003 - Galle..

외국작가 畵壇 2005.07.22

[스크랩] = 유달산 조각공원/ 사진 =

대통령상도 받았던 한글 서예가 고 평보 서희환선생님의 글로시작되는 조각공원은 또 다른 볼거리를제공 하고있다.  목포에서 국도1.2호선이시작된다. 노적봉과 유달산  목포에 오신분 들은 다 들러 간다나요,- 노적봉밑에 있는 "여자나무"는 50년생 느티나무로 지난 80년 공원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발견됐지만훼손 우려 때문에 철저히 감춰졌으나 2000년 10월 새천년 종각을 설치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무 앞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그 모습이 외부로 드러나게됐다  북교초등,목중고를 거쳐 홍대조소과를 졸업한 고 김광진 작 '고향바다'                         베니굿 맨/ Sing Sing Sing  가져온 곳: [= 목마른 방황 =]&nbsp 글쓴이: s카사노바 바로 가기

사진과 映像房 2005.07.22

[스크랩] ♣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中>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사라브라이트만 ♣

뮤지컬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사라브라이트만 나는 별,오직 그대만을 지키는 별이기에항상 어두운 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나는 그대를 떠나지 않습니다그대가 잠든 시간에도홀로 하늘에서 빛나고깨어 있는 시간에도 그대를 환하게 비춥니다하지만 그 빛은나 혼자만의 힘으로 빛나는 것이 아닙니다그대가 내 영혼에생명의 숨결을 불어넣기에 이처럼 빛나고 있습니다사랑을 아는 그대,그대를 보고 싶다는 말은 안 해도마음속으로 전해오는 그 느낌이텅 빈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별빛은 세상을 가득 채우고그 빛은그대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그리움에도 얼굴이 있다면나는 그 얼굴을 비추고두 손을 내밀어 만지고 싶습니다손 끝에서 느껴지는 그대의 사랑은얼마나 섬세한 것일까요나는 눈을 감고도 볼 수..

[스크랩] 개여울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당신은 무슨 일로그리합니까?홀로히 개여울에 주저앉아서파릇한 풀포기가돋아 나오고잔물은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가도 아주 가지는않노라시던그러한 약속(約束)이 있었겠지요.날마다 개여울에나와 앉아서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가도 아주 가지는않노라심은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져온 곳: [나만에 공간]&nbsp 글쓴이: 연두 바로 가기

[스크랩] 진정한 친구가 몇이나 되나요....

밀레의 만종에 얽힌 이야기 프랑스 화가 밀레라고 하면 '만종'이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가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던 젊은 시절의 이야기다.그때 막 화단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던 친구 루소가 밀레를 찾아 왔다.'여보게, 기뻐해 주게.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있네.''뭐라고? 그게 정말인가?' 그때까지 무명에 불과했던 밀레는 친구의 말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믿어지지 않았다.그러나 루소는 돈을 꺼내며 이렇게 말했다.'구매인은 급한 일 때문에 못 오고, 대신 내가 왔네, 그림을 주게.' 루소가 내민 300프랑은 그때 당시네는 상당히 큰돈이었다. 그 덕분에 밀레는 한동안 가난을 잊고 그림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몇년이 지난 뒤, 밀레는 루소의 집을 찾아갔다.루소의 방안에 자신의 그림이 걸려 ..

외국작가 畵壇 2005.07.21

[스크랩]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지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지노인 반열에 낄 나이가 되면서 노인이 정말 싫어지다노령연금 타기 전에 예절교육 기간 두자면 화들 내실까 ▣ 김선주 전 논설주간·칼럼니스트 어떤 모임에서 단상에 세워졌는데 눈앞이 깜깜했다. 원래 앞에 나가 말하기를 극히 어려워해서 잘 아는 이들은 절대 그런 자리에 세우는 법이 없었는데 사회자가 잘 몰랐던 것 같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어쩔 수 없다, 빨리 이 자리에서 내려가자 싶어서 ‘나이 쉰이 넘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고 했다’며 지갑은 열 테니 말은 시키지 말라 했다. 환호에 가까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조금 너그러워져도 쪽박은 안 찬다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나이가 권위로 자연스레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서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 좌장..

精神修養 마당 200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