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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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송학이 묻겠습니다!

송학이 묻겠습니다!  푸른하늘 흰구름10월 29일 오전 09:48●똑똑히 보시라●[♤송학의 꿋샷 18♤]  송학이 묻겠습니다!  민주당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과 김건희 여사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송학이 묻겠습니다.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과 범죄혐의가 차고 넘치는 이재명 중 누구를 선택 할 건가?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이 "국민이 민생고에 신음하고 안보위기를 걱정하는 동안에도 대통령은 ‘김건희 지키기’에만 올인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송학이 묻겠습니다.국민이 민생고에 신음하고 안보위기를 걱정하는 동안에도 민주당은 ‘이재명 지키기’에만 올인해 왔지 않는가.  조국이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윤석열·김건희를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송학이 묻겠습니다.윤석..

Free Opinion 2024.10.30

8년 만에 새 원전 착공… 정부 “700만 고용창출 기대”

경제 8년 만에 새 원전 착공… 정부 “700만 고용창출 기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30 17:542024년 10월 30일 17시 54분 입력 2024-10-30 17:53크게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부지에서 열린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식에서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울진=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7년간 중단됐던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사업이 본격 재개됐다. 국내에서 8년 4개월 만에 새 원전이 건설되는 것으로 약 720만 명의 고용 창출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기대 효과도 2조 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체코 신규 원전 ..

[기고] 노벨 경제학상, 번역 오류가 남북 제도 오해 불렀다

오피니언 시론·기고​[기고] 노벨 경제학상, 번역 오류가 남북 제도 오해 불렀다​박희봉 중앙대 행정대학원장 입력 2024.10.30. 00:00​​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다론 아제모을루 MIT 교수와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가 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2012)가 요즘 주목받고 있다. 저자들은 오랫동안 같은 인종으로 같은 문화에 함께 살아왔는데도 왜 남한은 잘살고, 북한은 못사는가를 예시로 들어 부강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차이를 비교한다.저자들은 정치·경제 제도에 초점을 둔다. 더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도록 유인하는 제도를 갖춘 나라는 부강하고, 경제 활동 의지가 있는 사람을 배제하는 제도를 시행하는 나라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사유재산을 보호하고, 시..

Free Opinion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