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7095

[스크랩] 한해의 기도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한 해의 기도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3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짐으로 삶에 대한 기쁨과 확신이 있게 하소서4월에는 내 마음이 성실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작은 일 작은 한 시간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기회임을 알게 하소서5월에는 내 마음이 사랑으로 설레게 하소서우리 삶의 아름다움은 사랑 안에 있음을 알고 사랑으로 가슴이 물들게 하소서6..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하나님도 배꼽을 잡으신 기도 모음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하나님도 배꼽을 잡으신 기도 모음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꽃병을 깬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딘 ㅡ 하나님, 지난번에 쓴 편지 기억하세요? 제가 약속한 것은 다 지켰거든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직도 준다던 조랑말을 안 보내시는거예요? - 루이스 ㅡ 하나님, 왜 한 번도 텔레비전에 안 나오세요? - 킴 ㅡ 하나님, 만일 내가 ..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북경에서 교회가기(2) - 추석 기도문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오늘은 일요일, 교회가는 날입니다. 오늘 세번째 가는 날이죠.제가 교회를 가는 목적은 특별한 신앙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너무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생활이 정신없다는 이유로자꾸 외부로 부터, 사람으로 부터 격리되는 생활이 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평소에 생활속엔 있어야 할 곳이 있어야 하고, 하고 싶지 않는 것도 해야하는 하는 당연성이 원칙으로모두 있어야 균형있는 생활이라는 생각을 합니다.생활 역시 마치 편식을 하면않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졸업을 한 이후에 이전의 열심히 열중하던 독실했던 신앙시대를 생각하면서 교회를 나가기 시작한거죠...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약한 나로 강하게

약한 나로 강하게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가져온 곳: [비오는 바다 ,,,]&nbsp 글쓴이: rain0719 바로 가기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미라클(MIRACLE) Vol.2 - 신지, 바다, 김조한, 이재훈

코요테 신지 찬양-세상의 끝에서 이재훈 찬양-단 하나의 사랑 바다 찬양-MY LOVE 김조한 찬양-그날 이후 대중가수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적극나섰다... 미라클 앨범은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신지, 이재훈, 바다, 김조한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한 앨범이다...이 앨범을 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찬양나라 원문보기  가져온 곳: [비오는 바다 ,,,]  글쓴이: rain0719 바로 가기

Faith - Hymn 2005.08.04

[스크랩]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이은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내가 너를 낳았으니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시:2:7, 행13:33, 고후12:9)  가져온 곳: [비오는 바다 ,,,]&nbsp 글쓴이: rain0719 바로 가기

Faith - Hymn 2005.08.04

[스크랩] 세번 부인 할지라도

***  세번 부인 할지라도  ***나는 주를 모른다 세번 부인할지라도 주는 나를 모른다 부인하지 마소서연약하고 어리석은 나주를 믿노라 했으나내믿음이 얼마나 헛된것인줄 이제 압니다자비하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심판도 용서도 잘알지 못하지만 어느땐가 죄인을 부르실때내이름도 불러 주소서  자비하신 주여나는 주를 모른다 세번부인 할지라도주는 나를 모른다 부인하지 마소서연약하고 어리석은 나주를 믿노라 했으나내믿음이 얼마나 헛된것인줄 이제 압니다자비하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심판도 용서도 잘알지 못하지만 어느땐가 죄인을 부르실때내이름도 불러 주소서  자비하신 주여나는 주를 모른다 세번부인 할지라도주는 나를 모른다 부인하지 마소서부인하지 마소서  가져온 곳: [비오는 바다 ,,,]&nbsp 글쓴이: rain07..

Faith - Hymn 20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