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7095

[스크랩] 행복의 시작=예수 그리스도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기독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좋은 내용이 있는 페이지창이 새로 뜹니다. 꼭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십시오.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입니다.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중에서 소망가운데로 나아가는 종교입니다.가난한 자이든지, 부한 자이든지....건강한 자이든지, 연약한 자이든지..누구나 삶의 멍에와 고통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인간 스스로 그 멍에와 고통을 해결할 능력이 있다면 참 다행스런 일이지만,여러분도 인정하시듯이 우리 스스로는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유일한 우리의 구원자 되십니다..예수 믿으세요....행복이 시작됩니다.아울러, 기독교에 관해서, 혹은 신앙생활중에 생기는 의..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어떤 모습을 하고 계실지, 어떤 성격을 갖고 계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우리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만드신 분입니다.따라서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며, 어디에나 계십니다.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하나님은 선을 사랑하시며  악을 미워하시는 분입니다.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다.하나님은 잘못을 뉘우치는 자들을 사랑하십니다.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입니다.하나님은 그를 찾으며 의지하는 자들을 언제나 돌보시는 자비로운 분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며 우리가 하나님 찾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그래서 조그마한 죄까지도 절대 용납하지 못하시는 분입니다.그러나 우리를..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교회에 처음 나오셨나요?

대개 교회에 처음 나오시는 분들의 사유를 들어 보면, 참 다양하더군요..이웃이 권해서, 친구가 다니니까,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목사님의 심방을받고, 사업상 좋을 것 같아서, 집안에 우환이 닥쳐서, 자녀를 위해서,또는 제사문제와 같은 번거로움을 피해서 나오기도 합니다. 당신은 무엇때문에 교회에 오셨나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동기가 하나님앞에서, 그리고 어떤 것들은 사람들 앞에서도부끄러운 것 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의 이기적인 이유들을 탓하지 않습니다.그것은 그 이유가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단지 교회에 나오는 것이 하나님을 더욱 알고, 더 깊이 사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하지만, 만약 우리가 죽음 때까지 처음의 이유만을 가지고 교회에 나온다면그것이야말로 부끄러운 것이 아닐 ..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주일에 드리는 기도문

7월 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자명종 소리,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공부를 조금하다가 경건한 주일을 맞이하게 위해서 샤워를 하고 새옷을 갈아입었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경건한 시간을 준비하고, 그 시간은 다른일을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이다. 성경책과 함께 마음이 담긴 헌금을 준비하고... 주일은 저에게 있어서 충분히 힘든일을 고백하고 간구하는 날입니다. 오늘 교회에 가서 이런 소망이 담긴 기도문을 함께 낭독했습니다.  주님, 여름도 벌써 중턱을 넘어섰고더위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계절, 성심껏 땀 흘려 우리의 할 도리를 다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이 세상은 지금 뒤엉켜 있고 막혀있어우리를 고단하고 지치게 합니다.  여름날 소나기가 더위에 불죽어 지친 생명을 일으키듯우리를 고단하고 ..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장애인 주일에 드리는 기도

4월 "장애인 주일"에 드리는 기도 주님, 또 다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장애인의 날과사회를 바로잡는 사월정신을 기리는 4.19기념일을 맞이합니다.  주님, 서로가 더불어 서로의 결핍을 채우며 섬기는 삶을 통하여우리 가슴속에 자리잡은 장애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하소서.  주님, '장애사회'를 고쳐가는 당신의 정의로운 치유의 역사속에참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사람과 사람이 정의롭게 어울려 서로가 사람답게 하시고이 사회에 차별과 편견없는 따뜻한 마음이 깃들게 하소서.  우리를 차별없이 둘러앉게 하시고 마음을 회복시키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북경에서지우. 가져온 곳: [북경이야기(北京故事)]&nbsp 글쓴이: 지우 바로 가기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부활"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부활절 기도문

오늘은 부활절 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날. 부활이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지만 이미 2천여전이 지난 지금에 그분의 부활이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합니다. 각박하기 그지없는 일상속에서 부활의 현재적인의미란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과 같은 기도문을 통해서 부활의 현대적이고현실적인 의미에 대해서 곰곰해 생각해 봅니다. 이 기도문은 1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있는 세상에서가장 작은 교회의 목사님께서 쓰신 가장 간절한 소망을 담고있는 부활절 기도문의 일부입니다.  부활절의 기도 부활은 예수에게서 시작되어 모든 피조물에 이르는 생명창조의 과정입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마른땅을 적시고 있는 곳이면 어디나 은혜가 죄의 힘을 이기고 있는 곳이면 어디나 사람들이 서로 우애와 화해를 이루는 곳이면 어디..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종려주일이란? - 고난절

종려주일 - 새끼나귀 타고 예루살렘 고난속으로   20일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성전을 청소하고, 21일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25일까지 수난과 고난을 당하십니다.종려주일 예수님의 첫 행적은 감람산 벳바게에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으로 시작되었다.그때 사람들은 겉옷과 종려나무 가지를 길위에 펴면서 “호산나,다윗의 자손이여”를 외쳤다.‘호산나’는 히브리어로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이다. 벳바게는 감람산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히브리어로는 ‘무화과의 집’이라는 뜻으로 무화과나무가 많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그리고 벳바게에는 비잔틴 및 십자군시대에 두 차례 기념교회가 세워졌었다.현재의 기념교회는 18..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세월속에 살아 있는 성경구절

저는 성경구절을 암송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마음 속에 와 닿는 몇구절의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이라면 중학교 때 부터 친구를 따라서 교회에 간적이 처음이고,그후 신앙을 버리지 않고서 추운 겨울에 군에 입대해서 성경을 틈틈히읽게 되었죠. 당시 성경을 읽게 된 이유는 그 당시 활자로 된 매체가 오직 두 가지였는데하나는 재미없는 "전우신문"과 내부반에 굴러다니는 성경 뿐이 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 때문에 재미있게도 성경을 통독했죠. 당시 봤던 성격은 [공동번역성경]으로서 비교적 용어나 뜻을 풀어서 쉽게 설명을 했던 성경이었죠. 그래서 부담없이 "구약"과 "신약"을 모두 읽었죠. 그때 그 시절 밑줄을 쳐가면서 읽어 기억에 남았던 성경구절이 아직도 어렴푸시 기억에 남아 있는 건... 아마..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3월 기도문

주일입니다. 3월이고 따스한 햇살이 봄을 재촉하듯 아지랭이가 모락모락 올라올 듯한 고국의 밭두렁을생각하게 합니다. 교회를 갔습니다. 10명 남짓한 교인이지만 반갑움은가족 만큼이나 1주일이 길게 느껴질 정도였죠. 이곳은 감리교회형식의 예배라서 비교적 진솔하고단촐한 격식인데,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기도역시 주보의 형식을 통해서 간단하게 읽는형식이기도 하구요. 다음은 이곳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기존의 다소형식적이고 통속적인 기도와는 다른, 저의 마음에드는 기도라 올려봅니다. 기도제목은 제가 나름대로정해봤습니다.   3월에 드리는 기도  주님,이제 봄은 잰걸음으로 가까이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누추하고 위축된 마음을 씻어내고,격직되고 조급한 마음을 새롭게하여 여유로와 지려고 합니다. 주님,그러나 아직 이 ..

Faith - Hymn 2005.08.06

[스크랩] 2월 셋째주 주일기도

주일기도  너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義)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福)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말며 요동치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예비하되  온유(溫柔)와 두려움으로 하고 항상 선한 양심(良心)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들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찐대 어찌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 보다 나으니요.  (인용처: 베드로전서3장 12-17절) 가져온 곳: [북경이야기(北京故事)]&nbsp 글쓴이: 지우 바로 가기

Faith - Hymn 200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