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1016

[스크랩] 우리의 옛생활 사진들

朝鮮時代 풍물 영상첩 작고한 정해창님 아드님이 영문으로만든 홈페이지 사진자료를 옮겨왔습니다이사진들은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 발표되고 있는 100년전 즉 일제시대때보다 훨씬 이전의 사진으로 추측됩니다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데 한국적인 토속미가 철철 흐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 때보다 한층 여유로운 조선시대 생활상을 엿볼수 있습니다 사진 원작자가 설명을 해두지 않아 사진에서 어느지역 어떤모습인지 설명을 드릴수는 없지만말로만 듣던 그시대 생활상을 사진을 통해 엿볼 수 있고 어떤곳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사진이어서 귀중한 자료가 되리 라믿습니다 ≪사진설명:작고한 정해창≫ 조선시대 마을사람들 골목안 풍경 조선양반의 마을 행차 조선시대 시골풍경 조선의 아낙 여름 냇가에서 새참을 준비해온 아낙 조선의..

想像나래 마당 2005.10.01

[스크랩] ☆한국☆은 자랑스러운 우리 조국★ 입니다......

★영상은 안나오고 음악만 나오시는 분들은 영상에 대고 오른쪽클릭을 하세요. 그리고 재생을 해제하신다음 다시 재생을 눌러주세요. 그걸 두번정도 반복하면 나옵니다. ^ ^ 그래요, 오라님 아직은 우리가 일본보다 잘살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국을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릴줄아는 사람들이 모..

想像나래 마당 2005.10.01

[스크랩] 옛날 추석풍경들...

P{margin-top:2px;margin-bottom:2px;}[그 추억속으로] 포토 앨범그 옛날의 추석명절을 맞이하는 풍경들...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겠다고 거의 필사적이다. 기적이 울리는 가운데 기관차에 매달린 두아낙네의 몸부림이 안타깝다.(1969년 9월24일) 정원87명의 3등객차 안에 2백30여명씩이나 들어 찬 객차 안은 이젠 더 앉지도 서지도 못해 짐 얹는 선반이 인기있는 침대(?)로 변..

想像나래 마당 2005.10.01

[스크랩] 1980년도의 광주의 처연한 모습....

도청앞에서 개최된 민주수호 범광주 시민 궐기대회.민족민주화성회 참여위해 시가행진하는 질서정연한 시위대열민족민주화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각 대학을 출발하여 질서정연하게 행진하고 있는 학생시위대열도청앞 분수대 민족민주화성회 횃불시위민족민주화성회에 참여하기위해 전경과 대치하고 있는 전남대생들선전하고 다니는 시민군의 차량과 이를 향해 박수치는 시민들5월 30일, 합동장례를 치르기 위해 운반되고 있는 희생자들의 관청소차에 실려온 아버지의 주검앞에 상복을 입고 선두 아이의 눈에는 눈물조차 말라버렸다.광주의 비극이 담긴 채 전세계로 알려진 영정을 든 아이의 사진.주검은 육신에 묻히지만 학살된 자식의 주검은 부모의 가슴에 묻혀 통곡의 세월로 되살아난다.가슴 찢어지는 통곡으로 네가 살아올수만 있다면......햇살 가득한 ..

想像나래 마당 2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