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고 웃던 그 시절 생활속의 자화상 울고 웃던 그 시절 생활속의 자화상 이 사진들은 정확히 71년도에 자료들입니다 가난했던 그시 절 웃고 울던 우리의 (국민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자화상과 생활풍습을 뒤돌아 보고자 해서 올립니다 공공 장소에서 휴지 없으면 가래침이나 콧물을 삼키(생키)라는 계몽을 하네요 이시절.. 想像나래 마당 2012.10.29
[스크랩] [옮겨 온 글] 소름끼치는 노무현 語錄 소름끼치는 노무현 語錄 大韓民國이 지켜진 것은 奇蹟(기적)이었다. 金成昱 ▲“진보주의자는 차가 아무리 비좁더라도 ‘같이 타고 가자’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보수주의자는 ‘비좁다, 늦는다, 태우지 마라’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곧 진보의 가치는 자유, 평등, 평화, 박애, 행복을 강.. 想像나래 마당 2012.10.13
그때 그 시절 (1900년대 흑백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 想像나래 마당 2012.08.30
[스크랩] 너무 좋아할것도 너무 싫어할것도 없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想像나래 마당 2012.08.09
그리운 옛시절 물건 국수내리는 도구 도시락(양은도시락) 대장간에서 만든 도구들 도리깨 되와 말 뒤주 디딜방아 망태 맷돌과 맷방석 멍석과 채반 못줄과 나무다라이 멍에 몰레 물레(연날릴 때의 물레) 가마니 짜는 틀 가마니 가마솥 부엌 석유 곤로 광주리, 되, 다리미 등 구유(구시) 솔과 밥주걱 갈구리, 멍.. 想像나래 마당 2012.07.18
[스크랩] 새벽부터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골목길을 쓸던 그시절 70년대 그때 그시절 아련한 추억 새마을운동과 새마을 노래 1970년 4월 22일 시작되었던 새마을운동 초기에는 초가집 없애기, 돌담을 블록 담장으로, 좁은 골목길, 비좁은 농로 확장사업, 퇴비증산, 쥐잡기 등으로 새마을 운동은 근면, 자주, 협동의 기본 정신과 실천을 범국민적, 범국가적.. 想像나래 마당 2012.07.18
사라지는 풍경들 사라지는 풍경들 멀어져가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 풍경이 있습니다. 이제 그 모습들은 우리의 뇌리 에서는 이미 사라졌고 문득문득 뜻하지 않은 곳에서 한 번씩 만나게 됩니다.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일 것입니다. 가슴이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그 모습 속에서 .. 想像나래 마당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