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시대(朝鮮時代) 풍속과 생활상★2012.11.02.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 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 想像나래 마당 2012.12.31
-노무현의 막말 씨리즈- -노무현의 막말 씨리즈- <한국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대외적 발언 >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북한 만수대 방명록)" "인민은 위대하다”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미국이 실패했다고 말하면 안 되냐?" "김정일은 .. 想像나래 마당 2012.12.31
9.11이 대한민국 살렸다! 9.11이 대한민국 살렸다! [지만원] 날치기로 평화선언 강행하려다 부시에 당한 역적 김대중 김대중은 1999년 9월부터 홍위병들을 시켜, 노근리 문제, 매향리 사격장 문제, 미군기지의 독극물 방류 문제를 일으키게 했고, 주월한국군을 양민학살집단으로 매도케 함으로써 주한미군과 한국군.. 想像나래 마당 2012.12.07
[스크랩] 대한에서 못세운 대한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대한에서 못세운 대한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대한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70세)과 박대통령(47세) 의장대 사열 (서.. 想像나래 마당 2012.12.04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이 6. 25전쟁을 아는 가? 제2의 6.25전쟁 만은 막아내야 한다!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 想像나래 마당 2012.12.02
[스크랩] 처음공개 귀한 자료사진 (1950년대)|♠ 처음공개 귀한 자료사진 (1950년대)| 햇님(sun) | 조회 112 |추천 0 |2011.06.02. 05:19 http://cafe.daum.net/asd3311/GC8p/2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2004 NARA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2004 NARA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2004 NARA ▲ 1950. 10. 18. 전화.. 想像나래 마당 2012.11.24
[포항제철 국제관에서..] 김진홍의 아침묵상 포항제철 국제관에서.. 2012-11-23 포항에서 집회하는 동안 머물고 있는 숙소가 포항제철 국제관이다. 포철 영빈관에 머물며 생각나는 것이 있다. 내가 옛날 운동권에 속하여 있던 때에 포항제철건설을 반대하였던 일이다. 그때의 재야세력들은 박정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항제철 건설 .. 想像나래 마당 2012.11.24
추억의 빛바랜 사진들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님의 행차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농가 앞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 想像나래 마당 2012.11.17
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이야기 http://blog.chosun.com/myung530/6685823 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이야기 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난다. 이처럼 아담하고 예쁜 집을 언제나 가질까? 고향 떠나온 뒤로 한 때도 정겨운 고향집 잊은 적 없다. [여기는 행랑채 뒷문] 고향에 온맛을 느끼려면 우선 추억 속의 집안 연장들과 인사를 해야.. 想像나래 마당 2012.11.05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그시절 그모습 http://blog.chosun.com/myung530/6685795 주방에서의 육영수 여사 1966-11-19 베트남에서의 청룡부대 1966-01-17 육영수 여사 말레이시아 국립보육원 방문 1966-02-11 코로나 자동차 인도식 1966-07-13 신세계 앞 육교 개통식 1966-06-22 M48형 신형탱크 인수식 1966-12-31 워커힐 수영장 1966-08-03 제5회 아세안게임 금메.. 想像나래 마당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