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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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吉 교수의 直說]『金大中씨,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더 이상 7000만 동포를 속이지 마십시오』

金大中씨는 2000년 南北정상회담 때 金正日에게 뒷돈을 준 사실이 드러 나자, 『잘사는 형이 못사는 동생을 찾아보는데 빈 손으로 갈 수 없어서 1억 달러를 가져다 주었다』고 변명했다. 그 돈으로 金正日은 核무기를 만들고, 자신의 사치와 방탕을 위해 물 쓰듯 썼을 것이 분명하다. 金東吉 1928년 평남 ..

一般的인 news 200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