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이 아니다 제 정신이 아니다 김동길 2005.07.29 632 요새 노무현이라는 사람과 여권의 핵심 인물이라는 자들이 연정이니 하면서 거침없이 내뱉는 이런 말 저런 말을 들으면서 이 사람들이 도대체 제 정신인가 하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당을 배경으로 정치를 한다는 자들이 어찌 그런 소리를 함부로 할 수 있는 .. 一般的인 news 2005.08.01
유신시대에 대한 솔직한 증언 번 호 6926 조 회 96 이 름 조갑제 날 짜 2005년 7월 31일 일요일 유신시대에 대한 솔직한 증언 오늘 1970년대 유신시대에 기자와 판사로 근무했던 50대 두 분과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유신시대에 언론과 법조계가 朴대통령의 독재권력에 굴종했다느니 인권의 암흑시대였다느니 하는 것은 한참 동떨어진.. 一般的인 news 2005.07.31
한나라당이 김정일을 겁내는 이유 최신정보파일들만 담았습니다. 번 호 6923 조 회 1088 이 름 조갑제 날 짜 2005년 7월 31일 일요일 한나라당이 김정일을 겁내는 이유 웰빙黨으로 조롱받고 있는 한나라당안에서 그래도 가장 용감하게 북한정권을 비판하고 북한동포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金文洙의원은 한 달 전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나도.. 一般的인 news 2005.07.31
청와대 아래 효자동과 공영방송 KBS...그 슬픈 사연 번 호 6911 조 회 1063 이 름 꿈나무 날 짜 2005년 7월 30일 토요일 KBS의 패륜 청와대 아래 효자동과 공영방송 KBS...그 슬픈 사연 [원문] [사설] 며느리가 시어머니 뺨때리게 한 KBS의 패륜 젊은 농부는 그해 여름 그 아내와 함께 들에 일하러 나가게 되었다. 워낙 일손이 부족했던 터라 아낙은 젖먹이 외아들을 .. 一般的인 news 2005.07.31
에펠탑보다 높은 세계 최고 교량 개통(프랑스) 에펠탑보다 높은 세계 최고 다리 개통 14일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다리가 프랑스에서 완공됐다. 다리가 건립된 프랑스 미요 지방의 이름을 따 ''미요 대교''로 이름 붙여진 이 다리의 7개의 교각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은 343미터로 파리에 있는 에펠탑 높이 320미터보다 23미터나 더 높다. 이 다리는 총 연.. 一般的인 news 2005.07.31
[스크랩] 한국과 북한의 독도 우표발행 ▲우표첩 발행전문회사인 아이티앨범(대표 권형석)이 독도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21일 한글과 영문으로 제작된 우표첩을 발간한다. (인용처:서울=연합뉴스) ▲북한에서 발행한 '독도'우표. 발행년도가 2004년으로 기록되고있다.(인용처: 한겨레신문) 가져온 곳: [북경이야기(北京故事)]  글쓴이: 지우 바로 가기 一般的인 news 2005.07.31
<쿠키속보> 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HOME > 쿠키속보 > 문화 [2005.07.30 03:05] 사막을 건너와 꽃이 된 그녀…‘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소말리아 유목민 소녀에서 세계적인 모델이 되다…아프리카의 여성할례 폭로,UN인권대사에 [문화생활부 1급 정보] ○…주말 저녁을 한 여자에 빠져 보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그 여자를 봤고,커.. 一般的인 news 2005.07.30
<쿠키속보> 박찬호, 샌디에고로 전격 트레이드 HOME > 쿠키속보 > 스포츠 [2005.07.30 09:23] 박찬호,샌디에이고로 전격 트레이드…필 네빈과 1대 1 맞트레이드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서부지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텍사스와 샌디에이고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박찬호와 강타자 필 네빈(34.. 一般的인 news 2005.07.30
<쿠키속보> X파일 도청 테이프 274개 압수 HOME > 쿠키속보 > 사회 [2005.07.30 01:28] 검찰,공운영씨 자택서 X파일 도청테이프 274개 압수…절대비공개 방침 논란일듯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출금조치 [사회부 1급 정보] ○…김영삼 정부 시절 안기부 미림팀장이었던 공운영(58)씨의 자택에서 불법 도청테이프.. 一般的인 news 2005.07.30
<최성재 칼럼> 중국식 북핵 해결 번 호 6894 조 회 865 이 름 최성재 날 짜 2005년 7월 29일 금요일 중국식 북핵 해결 오직 힘에만 굴복하는 북한이 벼랑 끝에서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알고는, 미국의 팔뚝 과시와 중국의 팔 비틀기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미국의 간접적인 사과를 접수하겠다는 말을 한 마디 내뱉고, 우스꽝스럽기 그지.. 一般的인 news 200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