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5/04 226

탈무드 (지혜 명언) 20선

탈무드 (지혜명언) 20선 0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02 : 결점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03 :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04 :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05 :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06 : 그 사람 입장에 서기 전까지 절대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마라.07 : 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는 필요하다.08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쪽이 더 ..

精神修養 마당 2025.04.25

외환위기보다 긴 저성장 터널… 올해 ‘제로 성장’ 우려 커져

경제 외환위기보다 긴 저성장 터널… 올해 ‘제로 성장’ 우려 커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4-25 03:402025년 4월 25일 03시 40분 [1분기 역성장 쇼크]4개 분기 연속 0.1% 이하 성장… 내수-투자-수출 모두 뒷걸음질JP모건 “정치 소란에 회복 지연”… 2분기도 관세 여파 본격화 ‘악재’전문가 “새 정부 2차추경 필요” 올해 1분기(1∼3월) 한국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성장률이 4개 분기째 0.1% 이하에 머무르면서 한국 경제가 ‘성장동력’을 상실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개 분기 연속으로 성장률이 0.1% 이하에 머문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등 과거 경제위기 때도 없던 일이다.올해 연간 성장률도 한국은행이 당초 전망한 1...

[朝鮮칼럼] 대통령실 절반 축소해 재건축한 청와대로 옮기자

오피니언 朝鮮칼럼 The Column​[朝鮮칼럼] 대통령실 절반 축소해 재건축한 청와대로 옮기자​대통령 근무하는 건물은 국가의 위엄·안전 확보돼야… 용산 이전은 최악의 선택차기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 단, 완전히 재건축하자비서실·경호처 건물 해체 후 대통령 집무실과 단일 청사로조직·인원도 절반 이하로 줄이자​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입력 2025.04.25. 00:15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가 다시 대선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청와대 이전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이후 역대 대통령들이 검토하다가 여러 현실적 이유로 단념했던 것인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긴 것이 오히려 문제를 키웠다. 역대 대통령들이 70년 이상 사용해온..

Free Opinion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