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10/18 10

[스크랩] 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연필한자루 2024.09.20 05:3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살아만 있는 것도 기적이다날마다 기적적인 삶을 산다살아 있는 거만 해도 행복이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한다.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하루를, 나는 사랑한다 하루는 기적이다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일상이 감사요 행복이요. 기적이다.살아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요. 행복이요. 사랑이요. 기적이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 질 수 있으며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精神修養 마당 2024.10.18

[스크랩] ♤송학의 꿋샷 11♤]<역사를 비틀면 안 됩니다!>

♤송학의 꿋샷 11♤] 배꽃 ・ 2024. 10. 16. 7:17[출처] ♤송학의 꿋샷 11♤]>|작성자 배꽃 ●밥을 굶고라도 끝까지 읽어 보세요●●​[♤송학의 꿋샷 11♤] >​세상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습니다.​승리한 쪽이 있으면 패배한 쪽이 있고. 빼앗는 자가 있으면 빼앗긴 자가 있으며. 이득을 본 자가 있으면 반드시 손해 본 자가 있습니다.​그러나 이득도 손해도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왜곡도 거짓도 비틀어도 안 될 것이 있습니다.​바로 역사 입니다.​왜곡된 역사엔 이득을 본 자가 있는 반면 손해를 본 자가 있습니다.​거짓 역사엔 혜택을 누리는 자가 있는 반면 피해를 본 자가 있습니다.​흔히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승리한 자의 마음대로 역사를 기록 할 수 있음을 ..

Free Opinion 2024.10.18

맥 못 추는 밸류업지수, 종목 71%가 거래량 줄어

경제 맥 못 추는 밸류업지수, 종목 71%가 거래량 줄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18 03:002024년 10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24-10-18 03:00100곳 중 47곳은 주가 뒷걸음정부 드라이브에도 효과 못 내편입 못한 금융지주 주가는 올라국내 증시가 좀처럼 상승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혀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야심 차게 추진했던 코리아밸류업지수도 별다른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밸류업지수 편입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란 예상과 달리 편입 종목의 절반가량은 주가가 하락했다. 대외적 신뢰도 상승으로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편입 종목의 70%가 거래량마저 오히려 줄어드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밸류업지수 편입 종목 71% 거래량 줄어크게보기..

훈련생들이 '거물' 잡았다... 교전 끝 발견한 시신, 신와르로 확인

국제 중동·아프리카·중남미​훈련생들이 '거물' 잡았다... 교전 끝 발견한 시신, 신와르로 확인​이스라엘 분대장 훈련생들,하마스 대원 3명과 전투신와르, 막대기로 드론에 저항하다 포격 사망다음날인 17일, 현장 수색 중 신와르 신원 확인이스라엘, 신속 검사 위해 손가락 잘라내​이철민 기자 입력 2024.10.18. 07:50업데이트 2024.10.18. 12:26​​이스라엘군이 1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체(빨간 표시)를 둘러싼 모습. 이스라엘 당국자는 이날 "신와르를 작전으로 제거했다"고 현지 매체에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가자(Gaza) 지구의 무장테러집단인 하마스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의 제거는 애초 그를 전혀 겨냥하지도..

비몽사몽간[非夢似夢間]이었지만 의미 있고, 감동적이었다!

지금은 새벽 3시인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한 밤의 꿈속에서였지만 어제 밥상에서 아내가, "꿈속에서였지만 가지고 있었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꿈이었어요"라고 하더니, 그 얘기의 연장선 상에서 지난밤에 잠자리에 든 후에 한 밤의 꿈속에서였지만 어쩌면 요즘 직업 정치꾼들이 자주 인용하고 있는,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사건의 진상이 노출될 때마다, "소설 쓰고 있네"라고 하는 그 말처럼, 자신의 지난 세월 동안에 일어날 수 있었든 소설 같은 얘기가 비몽사몽간에 전개된 정말 소설 같은 얘기였지만 자신에게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감동적인 얘기로 여겨지기에 그냥 한낱 꿈으로 잊어버리기가 싫어서 이렇게라도 글로 남겨두고 싶어 졌습니다.세상 ..

鶴山의 넋두리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