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옛날 탈거리 들.. 대형버스 1935년 시발택시 1950년대후반 마차 1958년 인력거 대기소 1907년 대한제국기전차 1935년 경성역사 1925년 승합택시 1920년대말 초기의 자동차 1935년 선비의 나들이 1897년 최초의 기관차 1899년 보신각과 전차 1900년경 한강여객선 1901년 가마 1904년 여인의 나들이 1904년 가져온 곳: [..] 글쓴이: 너와집나그네 바로 가기 想像나래 마당 2005.07.14
[스크랩] 대한제국(1897~1910 ?) 그때 그시절.. 함경남도 성진 우체국.테오도르 잔더(1868~1945)는,1906년 독일 황제의 명으로 일본 도쿄에 파견돼 근무하던 그해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여행하면서 당시의 풍물이 담긴 많은 사진을 남긴 사람이다. 1907 대한제국 출범후 4인가마를 타고 경운궁에 들어서는 고종 1904 제물포항 서울의 성벽 대한제국 원구단: 고종황제 제사 지내던 곳. ■ 대한제국이란?조선은 1897년 8월 연호를 광무로 하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정치적으로는 복고주의적인 것이었으나 근대 시설의 수용에 적극 나섰다.조선 고종 34년(18.. 想像나래 마당 2005.07.14
[스크랩] 잊혀져 가는 원두막 외 원두막 무더위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는 요즘, 매미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여름 낮잠을 즐기던 어릴적 초가 원두막이 새삼 그리워진다. 불가마같은 땡볕 더위에도 원두막에는 한줄기 바람이 있었고 땀방울을 식혀주던 시원함이있었다. 원두막은 한여름 잠시 집안일을 잊는 여유의 공간이었으며 고단한 농사일로부터의 가벼운 일탈의 장소였다. 요즘은 에어컨의 시원함을 쉽게 누릴 수 있지만 원두막에서 시원하게 수박을 먹으며 낮잠을 청하던 그때의 여유로움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버렸다.사진은 1970년 7월 29일에 촬영한 강원도 한 농가 인근의 원두막 모습이다. 향수가 묻어나는 풍경 귀를 감싸 안고 눈보라 속을 뛰어다녔던 어린시절.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시골길을 걸으며 예배당 가는 길이 그리워집니다.고목나무 한 그루, 냇가를 .. 想像나래 마당 2005.07.14
[스크랩] 한국 지폐 변천사, 1902년부터 지금까지 지난 18일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새 은행권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3년 만에 지폐의 모습이 바뀌게 됐다. 박 총재는 “최근 급증하는 위조지폐 문제의 시급성을 감안해 5천원권을 가장 먼저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초에 새 5천원권이 먼저 나오고 2007년 상반기에 1만원권과 1천원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1878년 부산에 지점을 낸 일본 제일은행은 개항장을 중심으로 일본화폐를 조선에 유통시킴으로써 조선에 대한 화폐 침략의 선봉 역할을 했다. 이들은 1902년에 조선정부의 허락없이 제일은행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1902년 발행된 구권(사진 좌측)에는 당시 제일은행 총재인 시부사와 에이찌의 초상이 도안으로 사용되었으나 1908년에 발행된 신권(사진 우측)에는 화홍문, 주합루, 광화문과 .. 想像나래 마당 2005.07.14
[스크랩] 1907년 9월 7일자(고종퇴위) 프랑스 일뤼스트라시옹지 입수 ‘헤이그 밀사사건’을 계기로 일본이 고종의 황제퇴위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지금으로부터 98년 전인 1907년 7월 18일의 일이었다. 이후 서울에선 민중 봉기(7월 19~20일)가 잇따랐고, 고종 퇴위(7월 20일, 일설은 22일)→군대 해산(8월 1일) 이후 일본에 대한 무장 항쟁을 불러 일으켰다. 이 당시 보름 동안을 상세하게 기록한 프랑스 시사주간지가 발굴됐다. 릴뤼스트라시옹(현 파리 마치의 전신) 1907년 9월 7일자 ‘서울에서의 사건들’이라는 기사다. 한국 관련 해외자료 발굴·수입 전문가인 윤형원 아트뱅크 대표가 최근 입수한 이 주간지에는 3쪽에 걸쳐 6장의 사진과 함께 1907년 7~8월 서울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객관적인 필치로 기록했다. “우리는 한 달 반 전 일본에 의해 진압된 서울의 .. 想像나래 마당 2005.07.14
[스크랩] 이런 당신과 사랑하세요. 이런 당신과 사랑하세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 익숙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 그 아픔을 알기에 더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할 테니까요..... .. Free Opinion 2005.07.13
[스크랩]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주지 않으면서 사랑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받아보지 않고 사랑한다 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받는 자가 또 줄 수 있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지 아니하고 사랑하지 마십시오. 고난을 당해야 더 진실하게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아니하고 사.. Free Opinion 2005.07.13
[스크랩] 할빈을 다녀왔습니다. 11월1일에 듀스와 같이 할빈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약 두주동안 머물렀지요. 일만 하다보니 할빈구경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늦가을이라서 볼거리도 좀 어정쩡했습니다. 좀 더 추워지면 할빈에서 유명한 얼음등도 구경하고 스키도 탈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연길에서 할빈으로 가는 저녁.. 아시아 중동圈 2005.07.12
[스크랩]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이 스스로 아름답다고 생각 할 때 만이 정녕 자신이 아름다운 것이지요!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아껴야 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신뢰하고 아끼고 사랑 할 때만이 진정한 성취를 위한 도전의 시기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인간은 저마다 꽃 보다도 아름.. 鶴山의 넋두리 200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