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南北美洲.濠洲

[스크랩]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

鶴山 徐 仁 2006. 8. 19. 10:59
1. 남미의 하늘위에서...내려다 본 구름.... 2.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전경 3. 끝없이 드넓은 아르헨티나의 농토 4. 아르헨티나 국내선 공항옆의 강 5. 12월이 이곳에선 여름 雨期여서 강물이 탁합니다. 6. 브에노스아리레스에 내리기 전 7. 브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시 풍경 잘 정돈된 도시입니다. 8. 환상적인 탱고쇼를 보여주는 세룔탱고레스토랑 9. 실내촬영이 금지되어 이사진 뿐입니다. 10. 이과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아마존강 11. 버드파크의 앵무새들... 13. 이과수폭포 입구 이곳에서 미니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14. 이과수 폭포위를 날어 오르는 매 15. 이런모습도... 16. 이런모습도... 17. 이런모습도... 18. 이 다리 끝까지 가면.... 19.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흠뻑 젖습니다. 20. 이런 전경도... 21. 악마의 숨통 22. 악마의 숨통 대자연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을 받는 곳 23. 전율을 느낍니다. 24. 이런전경도... 25. 흩날리는 물보라로 인하여 무지개가 걸리고.... 26.이런전경도... 27. 보트를 타고 폭포 밑으로... 28. 파타고니아로 가는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파타고니아의 산하 29. 파타고니아로 가는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파타고니아의 산하 30. 파타고니아의 우수아이아에 내리기 전 멀리 자그맣게 보이는 12시방향 활주로. 31.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물위에 떠다니는 빙하입니다. 32. 우수아이아 공항 시골의 간이역 같습니다. 33. 파타고니아의 황량한 전경 34. 그러나 이런 초지를 만들어 양을 방목하고... 35. 남미의 정렬적인 여인 36. 빙하에 가기위해 배에 오르고.. 37. 유빙 38. 유빙 39.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40. 좀더 가까히 41. 하선하는 관광객들... 42. 이런 들길을 지나고... 43.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44. 거센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림 45. 마을을 지나서 뒤돌아 본 전경 46. 이런 꽃밭을 지나서.... 47. 이런 개울을 건너서...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물에는 연어가 살고있슴다. 48. 이런길과 49. 이런길을 지나서.. 50. 파타고니아의 산 2,500-3,000M 정도의 산.... 51.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개울 52. 빙하에 오르기 위해서 오솔길을 지나는 관광객들 53. 이런길도 지나고.. 54. PC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함 여름엔 시원함다. 55. 때 뭍지 않은 自然美를 간직하기 위해 밀림지대의 나무를 그대로 둔다. 56. 빙하를 오르는 관광객들.. 57. 이런 빙하를... 58. 오르다가 한컷! 59. 빙하 지역엔 이런 크레바스가 많습니다. 60. 크레바스 밑입니다. 청빙의 푸르름.... 묘합니다. 61. 빙하 녹은물...물맛 좋습니다. 빙하는 완전하고 안전한 음료수입니다. 62. 산중턱의 까만 점들이 관광객들입니다. 더 멀리는 가지못합니다. 히든크레바스가 위험하므로.. 63.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는 빙하..... 64. 이렇게 무너져 내려서... 65. 무너진 빙하가 바다를 항해합니다. 66.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67.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68.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설악산의 송낙을 닮은 기생식물... 69.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우리나라의 복주머니蘭을 닮았다. 70.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우리나라의 해당화와 비슷함. 71.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72.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73.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74.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양귀비 같다. 75.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도라지 꽃을 닮은.... 76.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77.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78.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79.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80.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81.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우리나라의 龍舌蘭과 비슷하다. 82. 남쪽의 먼 바닷가 낚시꾼들의 천국 바이아산브라스 마을 입구 표정 릴낚시에 상어가 끌려 나오는 모습을 형상화 해놓은 것 처럼 이곳은 겨울시즌에 상어낚시를 할수 있는 곳이다. 길이 2M-3M의 거대한 상어와와 사투..... 83. 마을 표정 84. 3일간 민박을 하며 낚시를 했던 낚시가게... 84. 민박집과 한국의 스타렉스 차량...이차량으로 1,100KM의 거리를10시간 운행 끝에 도착하여 회와 생선요리 "무쟈게" 마니마니.... 85. 마을앞 낚시터에 세워진 낚시꾼 동상 릴캐스팅의 모범을 보여준다. 86. 우리가 타고 갈 낚시배 87. 마을을 뒤로 바다로 바다로... 88. 한국의 민어와 비슷해 보이는 물고기..... 잡히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89. 배밑으로 처박는 힘 대단합니다. 이런괴기를 90. 첫날엔 이만큼 잡고.... 91. 둘쨋날엔 이만큼 잡아서..... 92. 트렉터를 이용하여... 93. 뭍으로 끌어 올려서.... 94. 잡은고기를 포를떠주는 업자..... 96. 바이아 산브라스 마을의 일출 97. 이곳엔 한국의 수산업체가 굴양식을 하다가 실패하고 떠난 뒤 지금은 현지인들이 굴양식을 합니다. 98. 2년여동안 양식을 했다가 실패를 하여.... 99. 이렇게 자루에 넣어놓고 양식하면서 가끔 뒤적여 줍니다. 100. 이곳 현지인이 요리한 굴요리 치즈에 매콤한 소스를 곁들여 맛이 따봉이다. 101. 수산회사가 철수한 뒤 끝까지 홀로 남아 고군분투하던 한국인이 기거하던 오두막 102. 이역만리 머나먼 곳까지 혼자와서 희망을 심던 그가... 103. 한국인이 살았다는 이런 흔적만 남기고....어느날 쓸쓸히 숨져 갔다는 슬픈얘기.... 104. 파타고니아....멀리....이곳까지 홀로 여행온 일본여인 아끼꼬 105. 아끼꼬가 보내준 북극의 오로라 사진 106. 아끼꼬가 보내준 북극의 오로라 사진 107. 아끼꼬가 보내준 북극의 오로라 사진 108. 아끼꼬가 보내준 북극의 오로라 사진



  < 출처 : 그리운 풀꽃 사랑 >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재경동기회
글쓴이 : 카페지기(여정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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