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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Hymn

[스크랩] 하나님의 사랑

鶴山 徐 仁 2006. 8. 10. 18:30

 

하나님의 사랑

 

本文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序論 :

  하나님의 사랑을 全部 다 말삼 할 수 없다.  父母가 나를 기르고 사랑한 그 사랑도 다 말하기 難하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이랴 !  그러나 내가 이 성경을 읽어 가다가 느낀대로 짧은 시간에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萬物을 지어 주신 사랑

  萬物을 가장 선하게 지으셨다. 人의 쓰고 살기에 適當, 美妙 하게 만드셨다.

어느 사람이 金剛山을 다녀와서 天地萬物을 6일간에 지었으면 금강산은 5일 동안 지으셨겠다는 말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런 모양이다.

  모든 산의 美麗와 各色모든 것은 참 아름답다. 쓰고 살기에 부족함이 없다.

  科學者는 인생 생활에 不足하다고하나 영원히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信한다.

어떤 학자의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 바다 중에 無盡藏의 鑛物이 있으나 소금만은 미국 전토에 높이로 1마일 반으로 쌓을 산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공기, 철물, 전기, 석탄 등 무진장한 자원을 준비하셨다.


2. 사람을 最高貴히 지어 保護하시는 사랑

  人生의 生命을 高貴히 지으셨다. 人間들은 그 사람의 地位, 學識으로 判定하나 神은 不然, 全鮮 3千里土地와 40억의 生命과 比較하면 그 生命이 貴하다.

  예수께서 全地球보다 더 貴하게 보셨다.  아니 宇宙, 왜 그런고하니  人은 宇宙의 主人公인 까닭이다.

人의 生理的 組織, 不足한 것이 하나 없고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어떤 醫學者 말이 一日 人脈의 循環이 3백리 가량이라고 하니 얼마냐 빠르냐?  우리는 모른다.  그뿐이냐?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헤이시고, 保護하신다.  마태 18장 10절을 보라. 천사가 하나씩 보호하신다고 하였다.

인간의 高貴함을 모르고 魔鬼에게 팔아버린다.   그리하여 主님은 十字架를 지셨다.


3. 自由를 주신 사랑

  世上에서 第一 불상한 人은 自由가 없는 人이다.  獄中에서 第一 어려운 일은 조금도 自由가 없는 것이다. 나는 獄中에 있는 몇 분을 面會하러갔었다.

面會에도 넉넉지 못하다.  나는 獄苦가 힘든 것은 不自由라고 생각한다.

우리 人生은 마음대로 살고 뛰고 살수 있게 지으셨다. 或者 曰 人生에게 自由가 없으면 오죽 좋겠느냐?  하지만 그는 모르는 말이다. 그러면 貴한 것이 무엇이냐?

自由濫用으로 人은 墮落하였다.   自由 濫用이 墮落의 遠因이다. 

上海의 靑年 男女들아 !   하느님의 自由주신 生命의 自由를 바로하자.  主께 歸하라 !


4. 獨生子를 주신 사랑

  이 얼마나 사랑하심이냐?  그는 참으로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곳에 아들 七兄弟를 둔 貧寒한 農夫와 富者가 있다. 이 富者는 無子하여 子를 얻고저 養子를 달라고 하였다.

  첫 아들은 맏아들이니 -,  둘째 놈은 좀 미련하니 -,  셋째 놈은 죽을병을 여러 번 앓았으니-,  넷째 놈은 너무 怜悧하니 -,  다섯째 놈은 심부름을 잘하고 집 世間을 잘 지키는 놈이니 - , 여섯째 놈은 弱하니 - , 막내 놈은 막둥이이니 줄 수 없다고 그 이튿날 찾아온 富者 老人에게 말하였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祖上이라고 하면 그는 獨子를 祭壇上에 드렸다.

그 귀하신 아들을 주신 사랑은 참 사랑이다.


5. 永生을 許諾하신 사랑

  世上 사람이 全般的으로 要求하는 것은 永生이다.  自古以來로 많은 사람이 不老藥을 求하였다.  루이 14세가 별사유의 宮, 漢武帝가 寒露磐 이슬을 求한 것이다.

秦始皇이 善男善女 500人을 보내어 三神山의 不老草를 求하고저 많은 애를 썼다.

이것도 本性인 까닭이다.  그러나 그리 되지는 않는다.

上海에 95세의 老人, 馬氏도 永生을 얻는 것은 믿음이라고 말했다.

永生은 곧 하느님의 膳物이다.   곧 에덴 生活 回復이다.


結論:

요한 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萬物을 주신 사랑

人 最高 貴

自由

獨生子

永生

                편집자 주 : 김 성배 목사 상해 한인 교회 목회시에 설교한 원고를 정리함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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