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體育. 演藝分野

16강행 골문 연 태극전사들

鶴山 徐 仁 2006. 6. 14. 10:57

▲ 한국과 토고의 G조 첫경기. 조재진 선수가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있다. /전기병기자

▲ 토고전 후반에 들어온 안정환선수가 볼을 트래핑하고있다. /전기병기자

▲ 골다툼 벌이는 아데바요르와 이을용. /전기병기자

▲ 골다툼 벌이는 이천수. /전기병기자

▲ 한국 토고전 후반전 안정환이 역전골을 넣는 순간. /전기병기자

▲ 한국 토고전 후반전 안정환이 미끄러지면서도 볼을 끝까지 품고있다. /전기병기자

▲ 한국 토고전 후반전 안정환 역전골 세레머니. /전기병기자

▲ 한국 토고전 후반전 안정환선수가 결승골을 넣은후 동료선수들에 둘러쌓여 누워있다. /전기병 기자

▲ 동점골을 넣은 이천수가 결승골을 넣은 안정환을 축하하고있다. /전기병기자

▲ 한국 토고전 안정환 결승골 세레머니. /전기병 기자

▲ 안정환선수가 관중에 박수를 보내고있다. /전기병기자

▲ 한국 선수들이 승리후 서로 축하하며 웃고있다. /전기병기자

▲ 토고전 승리한 선수들이 붉은악마에 인사. /전기병기자

▲ 한국 토고전 승리후 김남일과 박지성이 서로 껴안고 있다. /전기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