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體育. 演藝分野

박세리 화려한 부활

鶴山 徐 仁 2006. 6. 12. 16:07

▲ 박세리 티샷
12일 미국 매릴랜드 하브레 드 그레이스 불락에서 열린 2006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박세리 선수가 티업을 하고있다. /연합

▲ `잊혀졌던 골프 여왕' 박세리가 11일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르드그레이스의 블록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호주의 카리 웹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

▲ 1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에서 박세리가 갤러리들을 바라보며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오른쪽)이 11일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르드그레이스의 블록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호주의 카리 웹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박세리에게 샴페인을 쏟아붓고 있다. /AP 연합

▲ 박세리가 1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세리가 샴페인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박세리는 이 대회에서 8언더파 280타로 호주의 카리 웹과 공동선두에 오른 뒤 연장 첫번째 홀에서 이글성 버디로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 박세리가 1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 LPGA 챔피언쉽 우승을 차지하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뉴시스

▲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2년만에 재기에 성공한 박세리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연합

▲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2년만에 화려한 재기에 성공한 박세리가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 박세리가 1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세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