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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東海분쟁 타결에 대한 상반된 논평들

鶴山 徐 仁 2006. 4. 24. 17:07
'평화적 해결은 세계사의 大勢' 對 '왕따 당한 국제외교'
趙甲濟   
 한국과 일본이 일본의 해양조사선 파견 움직임으로 인해 촉발된 동해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은 조사선 파견을 중지하고 한국은 한국식 해저地名 신청을 보류하는 선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상반된 반응을 소개한다. 동아닷컴 게시판에서 퍼온 것이다.
 
 *분쟁의 평화적 해결은 大勢
 
 hkim1234
 
  민주주의 국가간의 분쟁은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세계역사의 大勢이다. 역사의 흐름에 거역하는 愚를 또다시 犯하지말라. 민족의 피가 조금이라도 흐르고 있는것을 느낄 수 있는 남한동포들이라면 以北살인귀 압제하에서 인권을 무자비하게 蹂躪당하고 있는 2400만 동포들의 解放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道理가 아닌가?
 
 *왕따만 당하는 외교
 
 ccsslim
 
  고이즈미한테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할 정도로 盧무시기의 손바닥 비비는 외교 덕분에 계속 일본에게 끌려만 다니는 韓國. 盧통의 능력갖고 해결 못한다. 취임시 동북아..어쩌고 하더니 거짓말이고, 나라는 빚만 늘고, 국제외교에서는 왕따만 당하고, 이러다간 정말 망한다. 빨리 정권 교체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능력없는 정부는 하루속히 청산되고, 세로운 정권을 창출하여 强한 정부로 국익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살려나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