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호크와 함께 대표적인 훈련기/공격기로 프랑스 공군의 마지스테르를 대체하기 위한 훈련기(E형)와 독일
공군의 G91을 대체하기 위한 경공격기(A형)의 개발 계획을 하나로 합쳐 공동 개발된 기체이다.
동체 아래의 마우저 27mm 기관포 포드 앞 바퀴 조향장치 어레스팅후크, ABS, 공기 흡입구의 결빙 방지 등은 모두 경공격형인 독일 공군용에만 설치되었다. 알파제트는 크게 3가지 형식으로 첫번째는 프랑스 공군형의 훈련기 사양을 베이스로한 기체 : 현재 수출한 기체의 대부분은 모두 이 형식을 따르고 있는데, 벨기에 33대, 토고 6대, 모로코 24대, 카타르 6대, 카메룬 7대, 이집트 45대 등이다.
두번째는 독일 공군용 경공격기 타입, 세번째는 공격 무장 강화형 : 프랑스가 해외 수출용으로 개발한 지상 공격형, 기수에 레이저 거리 측정기, 조종석에 HUD 추가, IRS를 사용하는 항법/공격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기본 훈련형보다 성능은 대폭 향상 되었으나 반면에 기체의 가격도 상승하여 호크에 비해 수출은 저조하다. 현재 카메룬에 6대, 이집트에 15대가 수출되었다. 개발국인 프랑스는 176대, 독일은 175대를 조달하였으나 동서 냉전체제 변화 이후 독일 공군은 모두 조기 퇴역시켰으며 45대는 터키에 판매되었고 포루투갈에도 넘겨주었다. 독일 공군의 조기퇴역의 영향과 함께 영국제 호크기의 장수와 수출력에 비해 알파제트는 더 이상 수출시장에서 살아 남기 어려운 처지가 되었다.
동체 아래의 마우저 27mm 기관포 포드 앞 바퀴 조향장치 어레스팅후크, ABS, 공기 흡입구의 결빙 방지 등은 모두 경공격형인 독일 공군용에만 설치되었다. 알파제트는 크게 3가지 형식으로 첫번째는 프랑스 공군형의 훈련기 사양을 베이스로한 기체 : 현재 수출한 기체의 대부분은 모두 이 형식을 따르고 있는데, 벨기에 33대, 토고 6대, 모로코 24대, 카타르 6대, 카메룬 7대, 이집트 45대 등이다.
두번째는 독일 공군용 경공격기 타입, 세번째는 공격 무장 강화형 : 프랑스가 해외 수출용으로 개발한 지상 공격형, 기수에 레이저 거리 측정기, 조종석에 HUD 추가, IRS를 사용하는 항법/공격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기본 훈련형보다 성능은 대폭 향상 되었으나 반면에 기체의 가격도 상승하여 호크에 비해 수출은 저조하다. 현재 카메룬에 6대, 이집트에 15대가 수출되었다. 개발국인 프랑스는 176대, 독일은 175대를 조달하였으나 동서 냉전체제 변화 이후 독일 공군은 모두 조기 퇴역시켰으며 45대는 터키에 판매되었고 포루투갈에도 넘겨주었다. 독일 공군의 조기퇴역의 영향과 함께 영국제 호크기의 장수와 수출력에 비해 알파제트는 더 이상 수출시장에서 살아 남기 어려운 처지가 되었다.
길이 | 11.7 m |
폭 | 9.15 m |
높이 | 4.15 m |
자체중량 | 3,150 ~ 3,300 kg |
총중량 | 5,000 kg |
최대속도 | 마하 0.85 |
탑승인원 | 2 |
엔진 | GRTS 랄작 04(1,360 kg)x 2 |
항속거리 | 2,500 km |
제작(개발) | Dassault/Donier |
[출처 : aircraft.pe.kr ]
출처 : 혼자놀기11
글쓴이 : simpl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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