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순 종

鶴山 徐 仁 2006. 3. 6. 11:23
 
 


순 종


믿음의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것이 납득할 수 없는 것이라도
그대로 순종한 것이다.
일단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그 밖의 다른 길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순종할 것이냐, 아니면 거절할 것이냐는
오늘 그대의 선택이 될 것이다.

                  -오성춘의 ‘광야의 식탁’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외면치는 않나요?
그 분 앞에 “예”라고 대답하기를 망설이진 않나요?
선택의 순간에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사막에 길을 만드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거룩한 백성  (0) 2006.03.08
선으로 악을 이기라  (0) 2006.03.07
[스크랩] 사순절  (0) 2006.03.04
[스크랩] 죽으면 죽으리라  (0) 2006.03.04
[스크랩] 묵묵히 주목하시는 하나님  (0) 200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