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다양한 도우미

생활의 지혜

鶴山 徐 仁 2006. 2. 6. 14:35
[생활의 지혜] 피로해서 잠들지 못할 땐 식초를
서울신문]몸이 너무 피로해 잠이 들지않으면 식초를 한 숟가락 마시면 좋다. 식초는 산성경향을 띤 피로한 몸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2005.7.4 (월) 20:35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눅눅해진 과자나 소금은
[서울신문]습기가 많은 날에는 김이나 과자, 소금이 눅눅해져서 불편하다. 이럴 때 김이나 과자는 전자레인지에 15초정도, 소금은 1분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단 접시에 뚜껑이나 랩은 씌우지 않아야 한다.

2005.6.8 (수) 19:24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커튼을 깨끗하게
[서울신문]커튼이 빳빳하면 훨씬 깨끗해 보인다. 하지만 레이스나 나일론 등에 풀을 먹이기란 쉽지 않다. 세탁 후 분유나 탈지분유를 풀어 헹궈 주면 풀 먹인 효과를 낼 수 있다.
2005.7.3 (일) 20:05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편두통엔 벌꿀이 좋다
[서울신문]편두통이 심할 때는 벌꿀 한 숟가락을 먹고 1시간쯤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2005.6.20 (월) 19:45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등가구 손질은 소금으로
[서울신문]등가구는 마른 걸레로 먼지를 제거하고 찌든 때는 소금물로 닦아주면 변색되지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2005.6.6 (월) 08:53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접시나 그릇에 흠집이 보인다면
[서울신문]냄비에 우유를 적당히 붓고 금이 간 접시나 찻잔을 넣은 뒤 5분 정도 끓이면 금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2005.5.31 (화) 09:03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편도선염때는 아이스크림을

[서울신문]아침저녁 기온차 때문에 요즘 편도선염이 유행이다. 안정을 취하고 자극성이 없는 식사에 목둘레를 찬 물수건으로 찜질해 주면 좋다. 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편도의 열을 내려 준다.

2005.5.19 (목) 20:03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소주로 냉장고 냄새 제거

[서울신문]먹다 남긴 소주의 뚜껑을 연 채 냉장실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퀴퀴한 냄새가 말끔하게 사라진다.

 

2005.5.17 (화) 08:52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다림질하다 눌었을 때는

[서울신문]일단 양파를 동그랗게 잘라서 자국에 대고 한참 문지른다. 그리고 과산화수소수와 따뜻한 물을 1:2의 비율로 희석해서 행궈주면 된다.

 

2005.5.4 (수) 19:12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전구나 거울조각 청소하

[서울신문]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뭉쳐서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2005.4.21 (목) 09:35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김치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서울신문]김치를 담았던 플라스틱 밀폐 용기는 쌀뜨물을 부어 30분 정도 둔 뒤 스펀지로 닦아내고, 물로 헹구면 된다.[서울신문]밀폐용기의 찌든 냄새는 햇볕에 말려주면 대부분 없어진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면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가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2005.4.14 (목) 19:28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찌개 잘 식지않게 하려면

[서울신문]찌개를 끓일때 녹말가루를 약간만 넣어주면 먹는 내내 찌개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2005.3.21 (월) 19:4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은수저를 깨끗이 하려면

[서울신문]은수저 전용세제가 없다면 소금을 식초에 적셔 녹인 후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2005.3.20 (일) 19:5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고기먹고 체했을 때

[서울신문]고기먹고 체했을 때는 파인애플을 한 조각 먹으면 금방 소화된다. 갈비나 불고기를 재울 때 고기를 연하게 하기위해 파인애플을 이용하는 원리와 같다.

2005.3.16 (수) 09:16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양념 순서따라 음식맛 달라진다.

[서울신문]양념 넣는 순서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진다.‘설·염·초·장’, 즉 설탕-소금-식초-간장과 된장을 넣고 그외 조미료는 맨 마지막에 넣는 게 좋다.

2005.3.15 (화) 09:16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오한·두통 동반한 감기는

[서울신문]오한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차가 좋다. 배추 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차를 끓여 물 마시듯 하면 된다. 또 생강즙 한컵에 술을 한 스푼 넣고 달여서 공복에 마시면 효과있다.

2005.3.17 (목) 09:1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봄철 거칠어진 피부는

[서울신문]봄철의 거칠어진 피부는 잠들기 전 20분 투자로 해결할 수 있다. 와인과 꿀을 1:1 비율로 섞어 10∼20분간 얼굴에 바른 뒤 굳으면 따뜻한 물로 씻어준다.

2005.3.19 (토) 12:0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샌드위치 맛 좋게 보존하려면

 

[서울신문]샌드위치를 만들어뒀다 먹으려면 흐물흐물해져 맛이 없다. 이를 방지하려면, 식빵 안쪽에 버터를 꼼꼼하게 발라 수분이 밖으로 스며나오지 않도록 하면 샌드위치 맛이 유지된다.

2005.3.26 (토) 11:3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녹슨 나사를 뺄 때

[서울신문]녹이 슨 나사를 무리하게 빼면 오히려 흠집이 크게 생긴다. 탄산음료를 적신 천을 못위에 잠깐 얹으면 나사가 헐거워지면서 잘 빠진다.

2005.3.24 (목) 19:4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서울신문]목에 걸린 생선가시는 날계란을 먹으면 대부분 내려간다. 흔히 밥을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방법을 권하지만 잘못하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2005.3.22 (화) 19:3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스티커가 잘 안 떨어질 때

[서울신문]새 물건에 붙은 가격표 흔적이나 아이들이 장난으로 집안 곳곳에 붙인 스티커 흔적은 식초를 묻힌 탈지면을 얹어뒀다 닦으면 깨끗해진다. 불법주차스티커에도 유용하다.


2005.4.23 (토) 11:31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멸치를 부드럽게 볶으려면


[서울신문]볶음을 딱딱하게 굳지 않게 요리하려면 물엿 대신 꿀을 이용하면 된다. 불 끄기 직전, 꿀을 둘러 살짝 버무려주면 된다.

2005.4.21 (목) 19:41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소금을 굳지 않게 하려면

[서울신문]소금을 넣어둔 작은 양념통은 습기가 차서 잘 굳어진다. 소금통에 쌀 몇 알을 넣어주면 쌀알이 습기를 흡수해 소금이 굳지 않는다.

2005.4.30 (토) 11:52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신발 냄새제거

[서울신문]신발의 악취제거엔 냉장고에 쓰는 탈취제를 신발 속에 넣고 하룻밤을 두면 된다. 사용한 탈취제는 밀봉했다가 다시 사용하면 된다.

2005.4.11 (월) 09:08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안경 나사 풀어지지 않게 하려면

 

[서울신문]1∼2년 된 안경은 나사가 헐거워져서 잘 빠진다. 안경테에 있는 작은 나사에 매니큐어를 칠해 두면 나사가 느슨해지지 않는다.

2005.4.7 (목) 09:28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가죽옷 세탁 하려면


[서울신문]가죽옷은 중성세제를 조금 녹여 헝겊에 묻혀 닦은 다음 물 묻힌 수건으로 세제를 닦아낸 후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2005.3.27 (일) 19:48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수프를 소리없이 먹으려면
[서울신문]국물을 스푼의 8부 정도만 담고 스푼을 입 가까이 가지고 가서 흘려 넣듯이 밀어넣으면 소리내지 않고 우아하게 먹을 수 있다.
2005.3.30 (수) 19:3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맛있게 고기를 구우려면
[서울신문]고기 맛은 고기 그 자체보다는 비계 즉 지방의 성질이 다른 데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비계를 떼지말고 구워야 제맛이 난다.

2005.3.24 (목) 09:2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쉬운 양배추쌈 요리법
[서울신문]양배추 뿌리부분을 파낸 후 뿌리부분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양배추가 흠뻑 젖도록 부은 후 뚜껑을 덮고 잠시 그대로 놓아뒀다가 잎을 떼내면 바나나 껍질처럼 쉽게 벗겨진다.
2005.4.7 (목) 19:38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새 가구 냄새 제거하려면
[서울신문]새로 장만한 가구에서 냄새가 심하게 날 때는 식초와 소주를 섞어 헝겊에 묻힌 다음 꽉 짜서 닦아주면 좋다.
2005.3.28 (월) 19:58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오래도록 싱싱한 꽃을 보려면
[서울신문]꽃병에 미지근한 물 500㎖,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을 넣고 5㎝이상 깊이로 줄기를 담가두면 오래도록 싱싱한 꽃을 볼 수 있다.
2005.3.29 (화) 19:4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어그부츠 관리법
[서울신문]미지근한 물에 전용샴푸나 저자극 울샴푸를 충분히 거품을 낸 뒤 그 거품으로 부츠의 얼룩을 닦아주면 좋다.
2005.4.18 (월) 09:19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찌개속 야채 싱싱하게 먹으려면
[서울신문]신맛이 나는 요구르트를 조금 넣으면 오래 끓여도 야채의 모양이 예쁘게 유지돼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2005.4.1 (금) 19:37   서울신문   서울신문 기사보기
[생활의 지혜] 냉장고에 넣지말아야할 야채
[서울신문]감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고, 무는 투명하게 변하고, 바나나는 검게 변색된다. 또 토마토도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맛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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