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스크랩] 苦世 生活의 秘結

鶴山 徐 仁 2006. 2. 4. 13:18
苦世 生活의 秘結

 

  본문: 욥기 20장 7절-13절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야고보서 5장 7절-15절

序論:

現世上이 苦世上이다라는 것은 누구나 부인치 못할 사실이다.

이 성경을 통하여 가르치는 中 더욱이 욥기서는 忍耐의 책이다.  고세생활의 비결이다.

왜 의인이 세상에서 고난을 受하는 것은 何故이냐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책이다.

연고로 우리는 苦世에 있는 우리는 이 시간에 잠깐 生覺을 할 問題이다.

  욥이라고 하는 人은 아브라함 때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未詳이나 太古人

임은 事實이요 記者는 미디안에서 모세가 記한 듯 하다고 혹은 솔로몬이 記한 듯 하다고 하나 左右間 히브리인의 記事임이 틀림없다.


1. 욥의 財産의 損失

누구를 막론하고 재산의 損失이 있을 때에는 落望한다.  욥은 양이 칠천, 낙타가 3천, 소가 5백, 나귀가 5백인 동방의 최고 부자였다.

이 모든 재산이 一朝一夕에 없어졌다.  그러나 하나님을 怨望치 아니하였다.  신앙은 더욱 굳어졌다. “나는 빈손으로 왔다.”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였다.

현대의 우리는 何人과같이 財産을 따라 죽으랴?  信仰마저 버리랴?

욥과 같이 落望치 말고 하나님을 怨望하지 말라.


2. 자녀가 다 죽었다.

세상에 제일 哀愁의 事는 子息죽음이다.  이때 욥의 7子3女는 大風으로 인하여 家屋에 치여서 橫死하였다.   病死보다도 橫死는 더욱 애처러워서 견딜수가 없다.  우리중에서 흔히 보는 사실이다. 어떤 장로(咸北)는 哀愁을 보고 하나님을 怨望하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도 有 하다.

욥기 1장 21절-22절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怨望치 말아라.  신창의 조연호 장로 부인은 7세 아이가 溺死 하니 하나님을 원망하며 아이를 다시 나서 아이를 업고야 교회에 오겠다고 하였다.  하나님을 원망치 말라.

우리에게는 悲哀이나 神

의 편에서는 別問題가 아니다.  의지하고 믿으라. 욥과 같이


3. 惡瘡이 滿身에 (人生의 病苦를 傳)

瓦片으로 몸을 긁으며 재 가운데 않아 있으니 그 형상이 不可形言이라.   다른 병보다도 惡瘡은 제일 더럽고 말 못할 병이다.  이 병은 남 보기도 보기 싫은 병이다.  人生의 病苦야 말로 最後의 苦生이다.

  병중에는 세상의 千萬事가 虛事로다.  萬卷 書冊도, 億萬金錢도, 高樓巨閣도 모두 無所用이라.  병이 극심하면 생명까지도 귀치 않아서 自決하고 마는 일이 많다.

  어떤 이는 문둥병이라고 진단이 나니 유리병을 깨어서 유리조각으로 자살하였다.

욥은 입술로 범죄치 아니 하였고 하나님의 處分을 기다리면서 경배하였다.

환난이나 곤고가 너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지 못하였다.


4. 精神的 苦痛, 苦悶을 주었다.

세 親舊가, 其의 妻가 -   제일 친근한 그들까지라도 - 오히려 甚한 苦悶, 憫惘을 주었다.

세 친구는 이같은 말로 虛慰를 하였다. 

a. 엘바스는 曰 하나님은 크시고 잘못하는 일이 없나니 네가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고통을  당하느나?

b. 빌닷은 曰 하나님은 공평하시니 너는 죄를 자복하라.

c. 소발은 曰 하나님은 충성하시니 허무한 사람을 다 아시도다.

 라고 云云하며 그 妻는 曰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였다.

이 以上의 고통이 세상에 더 어디 있겠느냐?  위로하고 동정하고 도와주는 이는 全無하도다.  인생이 세상에 處하며 살면서 苦難을 아니 받을 수는 없다.

욥의 三親舊라던지 그 처와 같은 현대인이 많다.  믿고 나아 갈 때에 信仰 迫害가 많다.

그러나 한가지 희망은 욥의 좋은 친구 엘리후가 있어 욥의 신앙을 도와주고 용기있게 나아가길 敎示하였다.

아~  우리의 좋은 親舊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同行하시고 우리를 敎示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으시리로다.


結論

욥과 같이 의를 저버리지 말라. 하나님을 끝까지 섬겨라.  괴로우나 즐거우나 家産이 넉넉하나 家産이 없으나 病이 없을 때나 有病時 라도 하나님을 열심히 봉사하여라.  그와같이 함으로 7남3녀를 다시 얻고 재산도 倍前이다.  만사를 믿고 행하면서, 낙망치 말고 의를 사모하며 나아가거라.  그리하면 福樂을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시편에 말씀한것같이 의인의 자식이 빌어먹은 것을 보지 못하였다고 전하였다.

模範的 生活로 나아가자.


욥의 苦難과 그 結果  (義人의 受苦는 何故이냐?)

a. 苦難은 罪의 筏이 아니고 神의 徵戒  (罪의 罰은 永永한 地獄)

b. 義人의 苦難은 刑罰이 아니요 또한 魔鬼의 試驗도 아니요 다만 神의 試鍊이다.

c. 苦難은 忍耐性을 養하나니 苦難에지지 말라.

d. 義人의 苦難은 잠시뿐이니 其 結果는 現世에서도 善報를 得한자가 多數로다.

e. 神의 處分은 測量치 못하나니 그 全能하신 威嚴과 智識과 奧妙하심에 服從하야 謙遜함을     崇奉 할 것.

f. 神의 政事와 奧義는 來世에 明言 할 것이요 其義는 靈魂의 不死를 敎하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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