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스크랩] 人生이란 何로써 사느냐?

鶴山 徐 仁 2006. 2. 4. 13:19
人生이란 何로써 사느냐?

 

  본문 요1서 3장 14절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序論


文豪 톨스토이의 文集 中에서 사람이란 무엇으로 사느냐?  하는 것은 요한 1서를 基礎로

 定 하고 지은 小說的으로 된 文藝偏이다.

유럽 남방에 有一 貧家가 있었다.  남편은 시몬이요 처는 맛트리요 이다.

말을 아니하고 있는 雇傭人은 미가엘이다. 

그의 일년 급여가 3 만이요 외상 받을 것이 5 년치나 있다.  외상은 못 받았다.


a. 사람의 心中에 무엇이 있느냐?

   시몬과 맛트리요 나의 心中 -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b. 사람이 무엇을 모르느냐?

   자기의 운명을 모르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모른다.

c. 사람이란 무엇으로 사느냐?

   父母 없는 두자녀의 사는 것을 보니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으로 산다.


決論

 우리는 주를 依支하고 今世, 來世를 살 것이다.



                                                                                    톨스토이의 문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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