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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
에스라 7장 6절- 10절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이라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서론:
오늘날 우리가 나아가서 일할 것과 옛날 에스라서에 모든 形便을 생각하면 別無差異로다
우리도 敎會生活을 에스라 같이 하여 봅세다.
1. 學窓生活 (修養)
10절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1. 修養을 等閒히 하지 않았다. 聖經 愛讀을 하였다.
2. 하나님의 교혼을 硏究하였다. 마치 準備는 기도요 硏經 石炭하고 같다.
牧師는 學者가 되어야한다. 모세와 예수께서도 修養을 等閒히 하지 않았다.
2. 實踐 生活
10절 - 中
1. 성경에서 배우고 깨달은 대로
2. 言行에 一致하여야 有力한 일꾼이 됨
3. 敎役者도 一般 生活의 模範이 되어야 한다.
예수를 잘 믿는 것은 그 자녀를 보면 알수 있다.
3. 敎壇 生活 - 講壇 生活이라고도 할수 있다
10절 下
1. 하나님의 律例와 規例를 敎授하였다.
2. 敎訓하는 것과 實踐 생활이 서로 어기지 않았다. 그리하여야 他人을 敎授하는 權
이 있다.
결론:
우리는 에스라와 같이
A. 學窓生活 修養生活을 등한히 여기지 말고
B. 實踐 生活 中에서 하나님의 眞理를 나타내고
C. 敎壇生活 中에서 福音主義를 敎授하여 이 半島江山의 2천만인의 兄弟를 위하여
힘 있는 일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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