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시간관리

鶴山 徐 仁 2006. 1. 8. 03:06

 

 

 

말도 없이 아무런 소리도 없이 시간은 흘러  

 

 

오늘로 새해를 맞은 지도 1주일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지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으니  

 

과연 얼마를 더 살아야 제대로 살 수 있을 까 싶다.

 

이제라도 세월에 끌려서 억지로 실려가지 말고

 

스스로 세월을 꾸미고 움직여 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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