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자신들의 생애에서 단 한 번으로 지나치는
새로운 한 해
학산 서인의 초막사랑을 찾으시는 모든 분께
삶의 여정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꿈과 희망을 반드시 성취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합력하여 힘차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였으니
그 누구라도 뜻을 세우셨다면
뜻을 이루기 위한 길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믿고
자신의 모든 역량을 경주하여 최선을 다 한다면
성취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도전의 과정에서는 때때로 예상치도 못한
난관도 만나게 되고 실의에 젖을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를 경우도 있겠지만
이는 보다 더 큰 일을 이루기 위한 연단의 과정으로
받아 들이며 결코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수의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는
그들에게 닥친 실패의 경험을 딛고서
재기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패는 결코 끝이아니라 도전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라도 꿈을 가지고 뜻을 세웠다면
최선을 다 하여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미리 실패를 예상하여
도전을 포기하는 자에게는
성취할 수 있는 기회마져
포기하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그 누구라도
나름대로의 주어진 달란트가 있기 때문에
그 주어진 자신의 달란트대로만
길을 선택하여 나아갈 수 있다면
무난하게 일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려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금권만능 의식이 강하다고는 하나
재물이 많은 자가 행복한 자라는 공식이
서립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일반적 통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펴난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재물이 최우선 시 될런지는 모르지만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재물보다는 일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느냐는
너무나간단한 문제로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
이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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