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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칼럼에 고성달님이 올린 북한특수부대 작전능력분석... 의 한글판입니다. 대부분이 한자라서 읽기가 좀 그래서 한글화 시켰습니다. 일본 DRC(Defense Research Center) (재)DRC연구전문위원 등본 창사(후지모토 마사시) 서문 북한군 특수부대의 실태에는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본 보고서에 있어서는, 각종의 자료로부터 일반적인 군사상식을 근거로 판단해서, 그 상태의 일단을 정리하겠다. 먼저, 특수부대의 지위, 편제·장비·능력 등을 판단해서 제시한 다음에, 예상되는 특수부대운용의 개요를 추측하고, 부대운용계획의 형식으로 제시하겠다. 1.특수부대의 지위 게릴라 침투작전, 산악전 등의 작전행동은, 북한군의 기본원칙, 기본전략 내지 선제·기습남침계획에 있어서, 기본적인 작전행동의 하나로 자리매김이 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 작전을 실행하는 인민군 특수부대는, 세계의 통념상으로 일컫는 정도가 아니라, 정규부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작전기본부대의 지위에 있다. 인민군 특수부대는, 편제와 지휘통제계통에 있어서도, 육·해·공의 정규부대와 병행하여 중요한 지위에 놓여 있을 뿐만이 아니라, 특수부대 중에서도 가장 정강한 일부는 국가최고지도자·김정일의 직접 지휘 하에 실질적으로 놓여있다. (1)인민군의 기본원칙 북한군의 기본원칙은, 현재에 있어서도「정규·비정규전 배합」이다. 이것은, 북한군의 뿌리가,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을 위한 비정규전 부대에 있기 때문이다. (2)북한군의 기본전략 북한의 기본전략은,「입체전략」이라고 불리는 전략이다. 입체전략이란, 정규전과 빨치산전(게릴라), 대부대와 소부대, 현대무기와 재래식무기를 각각 조합시켜, 한반도의 지형을 교묘하게 리용하겠다고 하는 「입체전」이라 불리는 혼합전략이다. 이 기본전략은, 구소련군의 정규전략(속공기동전과 포위섬멸전), 모택동의 비정규전전략(대규모 게릴라에 의하여 적을 각개 격파)을 조합시켜, 여기에 한국전쟁의 교훈을 가미한 전략이다. (3) 북한군의 선제·기습 남진계획에 있어서의 특수부대의 임무 「남진은, 선제·기습을 취하여, 단독으로 수행한다」고 되어 있다. 선제·기습을 달성하기 위하여, 특수부대에는, ① 남진 땅굴을 이용하여 DMZ전선의 남측에 제2전선을 형성, ② 공정·공중기동작전, 상륙작전, 게릴라침투작전을 감행하여 한국 전역을 동시에 전장화, ③ 먼저 특수부대가 게릴라 침투를 개시하고, 한국군 또는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한국 전역에서 내란을 발생시켜, 북한에 지원을 구함에 의하여 남진을 합법화한다, 고 하는 3가지의 임무가 부여되어 있다고 한다. (4) 북한군의 편제 북한군의 편제를 그림-1에, 특수부대와 관련된 조직을 그림-2에 표시함. 그림 표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이른바 특수부대는 특수군단과 특수대대의 2종류의 부대로부터 구성되어 있다. 북한군 특수부대관련 조직에 나타나있는 바와 같이, 총참모본부가 직할하는 특수군단은 경보병교도지도국의 지도를 받는다. 한편으로, 8개의 정찰국특수대대는 형태상으로는 총참모본부 정찰국의 지휘 하에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김정일의 직접지휘를 받음은 물론 노동당의 대외정보조사부(35실)의 지도를 받게 되어 있어서, 한국을 위시하여, 기타의 외국에 대한 각종의 지하공작을 실행하는 부대이다. 노동당의 해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한국 기타 국가에 있어서 공작원을 장기간 잠복시켜, 정치, 경제, 군사, 사회에 관한 정보수집과 테러 활동, 치랍 등의 모략·파괴활동을 행하게 하고 있다. 1987년의 뱅갈만상에서의 대한항공기의 공중폭파사건은 해외정보조사부의 소관이었다. 총참모본부정찰국은 인민무력성 안에 있는 모략·파괴조직이다. 김정일총서기의 직접 지휘 하에 놓여있다. 정찰국은, 무장 게릴라를 양성하여, 한국으로 파견하여, 한국정부 요인암살, 주요시설의 파괴, 치랍 등의 활동을 행함과 동시에, 한국에 관한 군사정보의 수집을 행하고 있다. 1983년의 미얀마의 한국각료폭살사건, 1996년의 한국의 동해안에서 좌초된 스파이 잠수함의 파견은, 정찰국의 소관이었다. 2.특수부대의 편제·병력·장비 및 능력 (1) 특수부대의 편제·병력 a. 총참모본부 직할의 특수군단 「특수군단」의 실태는,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각종 자료로부터 이하와 같이 판단된다. 특수군단은, 세계 통념상의 게릴라부대일 뿐만 아니라, 공정, 공중기동, 수륙양용의 각종작전, 후방지역경계를 포함, 정규전을 임무로 하고 있는 정규전 부대에도 있다. 륙·해·공군과 어깨를 나란히 중요한 지위에 있으며, ① 저격여단(6개), ② 수륙양용 저격여단(2개), ③ 공군 저격여단(2개), ④ 경보병공수여단(3개), ⑤ 정찰대대(17개), ⑥ 경보병여단(9개), ⑦ 공수대대(1개)으로 된다. 총 병력은, 약 10만 명(밀리터리-밸런스2000-2001판에 의하면 88,000명)이다. 북한의 특수군단은 경보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경」보병은 가벼운 보병을 의미하지 않는다. 각종 지형의 답파, 주야·전천후의 능력을 보유한 「고기동」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그림-1에 있어서, 총참모본부 아래에「경보병」교도지도국이, 전차교도지도국, 포병교도지도국과 나란히 설치되어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즉, 북한군에 있어서는, 「경보병」이 보병 중의 종류구분아 아니고 전차, 포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병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1969년 1월, 특수부대로서 제8군단이 창설되었다. 이 제8군단은, 1970년대에 확대되어, 10만 명 규모의 제8특수군단으로 되었다. 후에 일반부대 가운데에 제8군단이 창설됨으로서, 제8특수군단은「특수군단」으로 개칭되었다. (a) 저격여단×6개 지하땅굴을 사용하여 DMZ의 한미군의 방어선의 배후로 진출하여 제2전선을 구성하여, 한미군의 전력을 분산시켜, 돌파남진하는 주력의 선제·기습작전의 성공에 기여한다. (b)수륙양용저격여단×2개 선봉이 되어 한국으로 잠입하여, 미사일기지 등의 군사시설을 파괴하고, 원자력발전소 등을 포함한 산업·공공시설을 재빨리 점거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수륙양용부대이다. 퍼레이드에서, 라이프 재킷을 착용하고, 병력수송차에 탑승하고 있는 자들은 수륙양용강습부대로 생각된다. (c)공군저격여단×2개 공군륙전대라고나 해야할 부대다. 북한공군의 작전능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미련합군이 사용하고 있는 비행장, 레이더, 관제시설, 지대공미사일기지 등을 습격하는 임무가 있다. 이 부대가 생긴 배경에는, 한국전쟁에서 순식간에 제공권을 탈취 당한 아픈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퍼레이드에서, 비행모를 착용하고, 위장복(미채복)에 푸른 세일러복의 옷깃으로, 트럭에 탑승한 부대라 생각된다. (d)경보병공정여단×3개 낙하산 강하·헤리본 부대이다. 북한군에는, 공정작전의 임무는 특수부대에서 주어진다. 경비행기 An-2를 사용하여 저공비행을 하는 일이 많다. 대원에게는 상시, 자동소총과 실탄 300발, 탄창 4개, 수류탄 4개가 지급되어 있다고 한다. 분대 8명, 소대 25명, 중대 80명, 대대 500명의 편성으로, 1개 여단은 7개 대대로 계 3,500명이다. (e)정찰대대×17개 사전의 잠입을 포함, 한국내의 깊숙한 잠입을 포함하여, 한미군의 정보를 수집한다. 퍼레이드에서, 전원이 위장복과 위장전투모를 착용하고, 총검을 착검한 AK-74을 지참한 정찰군관학교의 학생으로 보이는 부대라 생각된다. 2번째로 등장하고 있어, 지위가 높음을 나타내고 있다. (f)경보병여단×9개 북한 제1선 부대의 배후를 공격해 오는 한미낙하산부대라든가 상륙부대에 대처하는 후방 경계·대처부대다. 평시에는 평안북도나 함경남도 등에 주둔하여, 초인적인 도보기동훈련에 종사하고 있다. 30kg의 군장비를 어깨에 메고, 160Km를 휴면없이 2·3일에, 도보기동을 한다고 한다. 경보병여단에는 12명 편성과 40명 편성의 부대가 있다. 130명으로 중대, 500명으로 대대가 된다. (g)공수대대×1개 항공기를 보유하고, 공수를 담당하는 비행대로 판단된다. b.정찰국특수대대(8개) 한국의 8도에, 각각 1개 대대를 잠입시키려고 8개 대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대대는 300명으로 되어 있고, 총 병력은 약 2,400명이다. 1990년에, 「각 여단에 녀군병사만의 특수정찰소대(35명) 1개를 편성했다」고 하는 정보가 있다. 녀성만의 정찰소대가 특성을 발휘하여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하면, 이 녀성특수정찰소대는, 각 여단에는 없고, 정찰국의 8개 특수대대에 각각 1개 편성되어서, 한국의 각도에 있어서 잠복지하활동에 종사하고 있다고 판단함이 타당하다. 1967년초, 민족보위부(현인민무력부) 정찰국의 지휘하에, 제124부대가 창설되었다. 현재의 정찰국 8개 특수대대의 전신이다. 제124부대는, 1968년 1월의 한국의 청와대 습격사건, 동년 11월에 100여명의 게릴라가 한국 동해안에 상륙한 사건, 1983년 미얀마에서 전두환 대통령 폭살을 노린 랭군폭파사건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 같은 테러·게릴라 활동은 실패하고, 대남공작은 군에서 노동당으로 이관되어, 테러·게릴라의 침투공작보다도, 비밀공작원의 장기잠복활동에 의한 혁명지원 지하조직의 육성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2)잠입용의 장비 a.공중잠입용 주요 장비 o소형수송기 AN-2 300기 1기는 10명을 수송가능. 구식소형복엽수송기이지만, 저속·저고도 비행에 적합하여, 단거리착륙성능이 우수하다. 레이더 탐지를 회피하여 저공비행에 의하여 특수부대를 투입시키기 위한 용도로 보인다. o각종 수송기, 헬리콥터, 레이더에 나타나지 않는 목제그라인더, 기구 등 b.해상잠입용 주요장비 o소형잠수정 약 60척 소형잠수정 상어급 21척 각 정은 19명을 수송가능. 소형잠수정 유-고급 45척 각 정은 13명을 수송가능. 연안형의 공작원잠입용 특별 반잠수정 13(∼21)척 각 정은 8명을 수송가능. o오버크라프트 양륙정 약130척 완전무장 병력 50명을 수송가능. 시속 50노트. o연안 순시정, 고속반잠수정, 고무제 강습정, 각종 민용선 c.남침용 지하땅굴 남침용의 비밀지하땅굴을 파고 있다. 이를 사용해서 한미군 제1선의 후방에 진출할수 있다. 지금까지 4개가 발견되어, 폐쇄되었다. 미발견의 땅굴을 포함해서 합계로 약 20개를 은밀하게 파온 것으로 되어 있다. o제1땅굴(1974년에 서울까지 65km의 지점에서 발견) 높이1.2m, 폭0.9m. 병사들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1시간에 4,000명이 나갈 수 있다. o제2땅굴(1975년에 서울까지 100km의 지점에서 발견) 높이 2m, 폭2m. 완전 무장병 2명이 병진가능하다. 소형의 차량, 포가 통과 가능하다. 1시간에 30,000명이 나갈 수 있다. o제3땅굴(1976년에 서울까지 44km의 지점에서 발견), 제2땅굴과 같은 규모 o제4땅굴(1990년에 서울에서 약160km의 동부전선에서 발견), 상동 d.잠입 병력의 화력장비 한국 내로 깊숙이 잠입하는 병사들의 화력장비는 휴행(휴행) 가능한 장비에 한정되어, 파괴력은 한정되어 있다. 82mm 박격포, 82mm 대전차 로케트 RPG-7, 휴대대공 미사일 SA-16, 소총AK-47, 구체코슬로바키아제 권총 사이즈의 단기관총VZ-61, 권총, 수류탄, 고성능폭탄 등이 휴행(휴행)가능하다. NBC병기의 휴행을 기도할 가능성이 있다. 1996년9월, 북한의 유-고급 잠수정 1척이 한국연안에서 좌초하여, 13명의 무장공작원이 상륙하여 사살되었다. 공작원이 남긴 유류품은, 대전차로케트 RPG-7, 소총AK-47, 벨기제 권총 브로닝·하이파워, 권총과 소총의 탄약, 일제 트랜시버, 일제 단파라디오, 암호난수표, 일본제 야간 망원경, 일제 비디오카메라·쌍안경 등 정찰용 기재, 잠수복과 잠수용 장비, 한국군전투복, 민간인위장의류·군화, 식량, 공구, 일용품 등이었다. 2001년 12월, 엄미대도 외해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격침된 북한 공작선에서는, 대전차 로케트RPG-7, 휴대대공 미사일 SA-16(2개), 사각 수류탄이 회수되었다. 사각수류탄은, 담배갑 정도의 크기로서, 파인코옥과 같은 수많은 강구(강구)가 가득 차 있어서, 통상의 수류탄보다 살상력이 큰 북한의 독특한 수류탄이다. e.잠입 병사들의 기동장비 잠입 병사들은 기동용 장비를 갖지 않는다. 도보 또는 현지 획득 차량 등에 의하여 기동한다. (3)후방지원능력(전투계속능력) 공중 낙하 또는 해상잠입 후에는, 후방지원을 받을 수 없어, 지참한 탄약 식량만의 고립전투로 된다. 전투계속능력은 극히 한정되어, 우군지상부대와의 조기 연계가 없게되면, 2.3일 간의 전투 이상 계속하는 것은 곤란하다. (4)사기·숙련도 북한은 한국의 블랙 벨레-, 미국의 그린 벨레-, 영국의 SAS, 독일의 GSG-9 등에 비견할 수 있는 강력한 특수부대를 육성해 왔다고 한다. 철저한 정신교육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전쟁을 무서워하지 않는 전사라고 한다. 한국군으로 위장하기 위한 훈련도 받고 있다. 산악지대에 한국의 도시모형 등을 설치하고 실전적인 게릴라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3.예상할 수 있는 특수부대의 운용 이상과 같이 추측한 특수부대의 실태를 종합하여 표-1에 제시한다. 이와 같은 것들로부터, 특수부대는 대체로 표-2와 같은 구상에 의하여 운용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4. 한국내에 있어서의 북한 특수부대와 한미군의 전투 양상 (1)한미군측의 대응책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의 테러·게릴러 부대에 대하여 실시한 작전 등에서 판단한다면, 북한특수부대에 대한 한미군의 기본적인 대응책은 아래와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a. C4ISR & POWER의 시스템을 통합한 하이테크작전의 수행 C4ISR(지휘통제·통신·정보·수색·정찰)와 POWER(공격력)을 통합시스템화하여, 침공한 특수부대를 조기에 발견하여, 즉응·정밀공격을 지향한다. 륙상·해상·공중으로부터 잠입하는 특수부대에 대하여, 주야간 전천후 유효한 수색·경계·표적화의 복합시스템을 다층적으로 전개한다. 여기에 적응·정밀·대위력·장거리화력을 련접하여 공격한다. 집결된 부대에 대해서는, 액체기화고성능폭탄(FAE)등의 신형 대위력탄을 사용한다. 공격에 있어서는, 후속 특수부대의 진출과 후방지원을 차단하여 잠입부대를 고립시킨다. b.긴밀한 공지협동작전의 수행 공격에 있어서는, 압도적으로 우세한 한미지상부대와 공·해군공격력의 공지협동작전을 중시한다. 한미군측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작전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소부대로 분산되어 게릴라활동을 하는 잠입특수부대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우세한 한미군 지상부대를 집중시켜 각개 격파한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북부동맹의 지상부대가 집결하여 우세를 보지했다. 북한 특수부대가, 이에 대항하기 위하여, 대부대를 집결했을 경우는, 해·공군의 정밀·장거리·대위력화력을 집중시켜 공격한다. c.아측 지역에 있어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 압도적으로 우세한 지상부대, 항공기지, 항모함대 및 장거리 미사일화력을 적응 가능한 거리내에 복합·중층적으로 배치하여, 전투지원환경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한다. 특수부대의 잠입공격을 상정한 연습·훈련을 주도면밀하게 한다. 경계·감시·표적화 망을 주도면밀하게 사전준비한다. 민방조직·주민정보조직을, 대게릴라전, 대심리전, 대정보전을 위한 수색, 경계, 정보제공에 활용한다. d.공격거점, 중요인프라의 주도항 경계·방호 게릴라공격에 대하여 취약성이 있는 항공기지 등의 공격거점, 중요인프라의 경계·방호의 태세에 만전을 기한다. e.휴행(휴행)형 NBC 대량파괴무기에 대한 예방, 경계, 대처 북한의 NBC 무기의 개발·보유를 평시부터 계속하여 감시·억지함과 함께, 이를 사용하는 만일의 게릴라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십분 갖춘다. (2)한국내에 있어서 북한 특수부대 대 한미군의 싸움의 특장 한국으로 침공·잠입한 북한 특수부대와 한미군의 싸움은, 결국은, 고립적으로 일시적인 「자폭 게릴라」대「수색경계·즉응·정밀·장거리·대위력화력을 시스템화한 네트워크 센트릭의 하이테크 압력」의 싸움으로 될 것이다. 이같은 싸움의 우렬은, 아프가니스탄에 있어서 탈레반의 게릴라부대와 미군(+북부동맹군)과의 싸움에 있어서, 미군측의 우세가 증명되고 있다. 더하여, 한국내에 있어서의 싸움은, 아프가니스탄에 있어서의 싸움과는 전혀 달라, 한미군으로서는 우리편 지역에 있어서의 싸움으로, 한미군측이 한층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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