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올드뮤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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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싶은날 詩 / 김승현 - 낭송 / 김락호 달빛 순한 밤 창가에 앉아 꿈길조차 허락치 않는 그대의 냉정에 다가서지 못하는 무능함 바람인듯 스쳐간 인연 하나 남기고간 자리엔 한숨같은 눈송이 꽃가루처럼 흩날리는데 몰랐었네.... 저혼자 울어대는 그리움의 열정 오늘 술마시고 싶은건 순전히 너를 잊기위한 나의 반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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