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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섹스 40가지

鶴山 徐 仁 2005. 12. 12. 09:08

당신의 특별한 손가락 움직임이, 촉촉히 젖은 입술로 시도하는 과감한 키스가 그를 얼마나 흥분시키는지 알고 있는가. 당신의 남자친구가 털어놓는 가장 섹시한 순간들을 모아보았다. 단순히 만족한다거나 기분 좋다 정도가 아닌, 무덤까지 가지고 갈 만한 흥분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 다른 커플들은 어떤지 한번 훔쳐보도록 하자. 호기심이 일어난다면 따라해도 좋다.

1 “그녀가 ‘내 이를 네 안에 박아넣고 싶어’라고 속삭였어요. 그리고는 내 어깨를 물어버리더군요.”

2 “그녀가 내게 누우라고 하더니 모든 것을 자기한테 맡기라고 했어요. 전 그대로 순순히 따랐지요.”

3 “이전 여자친구는 기독교 신자였어요. 우린 기독교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목사님의 죄에 관한 설교를 듣고 있었죠. 그러다 섹스를 하게 됐어요. 정말 외설적이고 과감한 섹스를 말이에요.”

4 “우리가 후배위 섹스를 할 때였어요. 그녀가 팔을 뻗어 제 엉덩이를 휘어잡더니 자기 쪽으로 나를 잡아당기더라구요.”

5 “여자친구가 작은 고리가 많이 달린 셔츠를 제게 사주었어요. 그걸 입히더니 스트립쇼를 하듯 천천히 하나씩 풀어주는 거예요. 정말 침이 말라버리더라구요.”

6 “그녀가 내 얼굴을 부드럽게 핥았어요.”

7 “그녀가 샤워를 하다가 절 불렀어요. 그리고는 투명 유리문에 서린 김을 천천히 닦으며 조그만 구멍을 만들어주었어요. ”

8 “제 생일날, 여자친구는 자기 몸에 케이크를 온통 발라놓고는 실컷 먹게 해주었어요.”

9 “그녀의 특기는 페니스 끝 바로 밑의 민감한 부분을 살살 문질러주는 거예요.”

10 “어느날 그녀가 자기 앞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쑥스러웠지만 아주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

11 “그녀가 말 그대로 내 위로 ‘점프’를 하더니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

12 “그녀가 제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더니 묻더군요. ‘이거 내꺼 맞아?’”

13 “저를 위해 배꼽춤을 춰줬어요. 물론 속옷 바람으로요.”

14 “그녀가 알몸으로 저에게 천천히 다가왔어요. 뒤엔 거울이 놓여 있었구요.”

15“섹스하는 동안 우리는 다리를 쭉 뻗은 채 서로를 완전히 밀착시켰어요. 그러다가 그녀가 제 몸 위로 오르더니 자기 팔을 이용해 몸을 앞뒤로 구르더군요. ”

16 “제 여자친구가 유방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더니 아래위로 문질러주었어요. ”

17 “그녀가 제 위에서 섹스를 하면서 제 머리로 손을 뻗어 저를 꼭 껴안아주면서 혀를 제 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18 “섹스를 하던 도중, 그녀가 제 페니스를 붙잡고 정성스럽게 오럴섹스를 해주었어요. 저는 완전히 나가떨어지고 말았어요.”

19 “그녀가 제 젖꼭지를 빨고 깨무는 순간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20 “여행을 떠났는데 6시간 넘도록 차를 탔죠. 완전히 녹초가 된 상태였어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마지막 있는 힘까지 짜내었고, 우린 결국 해내고야 말았답니다.”

21 “우리는 소파 옆에서 후배위 섹스를 하게 되었어요. 갑자기 그녀가 소파의 팔걸이를 붙잡더니 내 쪽으로 몸을 올려붙이기 시작했어요.”

22 “제 이전 여자친구는 알몸인 상태로 제 몸 위에 누워 있곤 했어요. 그녀가 등을 제 배 위로 대고 있었기 때문에 전 그녀의 모든 것을 만질 수 있었죠.”

23 “그녀가 제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오럴섹스를 해주었어요. 흥분을 하자 제발 이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을 했어요.”

24 “제가 새 차를 산 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어요. 늦은 밤 우린 아주 조용한 시골길에 차를 세워두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25 “그녀는 정말 대단했어요. 손으로 제 페니스를 살짝 쥐고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저의 페니스와 엉덩이 사이 지점을 교대로 핥아주었어요.”

26 “그녀가 저를 원할 때면 팔을 내 몸에 두르고는 가슴을 문지르며 제 귀에 속삭이곤 했죠. 사랑한다구요.”

27“그녀는 마치 나를 이끌기 위해 고용된 전문가 흉내를 내요. 그녀가 섹스 교관 같다는 환상에 빠져 있으면 섹스가 훨씬 자극적이 되지요.”

28 “섹스가 끝난 후 살짝 잠이 들었는데, 여자친구가 제 아래쪽으로 내려오더니 잠을 깨워주더라구요.”

29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가보니까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욕조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

30 “그녀가 저를 눕혀놓고, 어깨 위에 제 다리를 올려놓은 다음, 제게 오럴섹스를 해주었어요. 전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31 “후배위 섹스를 할 때였어요. 제가 막 절정에 오르려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양옆으로 흔들어주더라구요. 그때의 마찰은 정말 마술과도 같았어요.”

32 “그녀가 먼저 69체위를 시도했습니다. 대담하게 말이에요.”

33 “그녀는 자기가 카우걸이라면서, 제 위로 올라타 마치 파도처럼 몸을 흔들어댔죠.”

34 “제 이전 여자친구는 섹스하는 동안 늘 말하곤 했어요. 세상에서 지금 이곳이 가장 좋다고.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결코 있고 싶지 않다고요.”

35 “키스를 나누는 동안 그녀가 손을 아래로 뻗어 마스터베이션을 해줬습니다.”

36 “그녀가 제 큰 발을 핥아주었습니다. 발가락도요.”

37 “저의 하룻밤 섹스 기록은 최대 세 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함께 그 기록을 깼지요.”

38 “우린 흔들의자에서 섹스를 했어요. 우리의 움직임과 의자의 움직임이 놀랄 만큼 조화를 이루더라구요.”

39 “여자친구가 제 눈을 스카프로 가렸어요. 그리곤 천천히 옷을 벗겨주었지요. 무척 놀랐어요. 그녀가 나를 넘어뜨리기까지 무려 20분 동안이나 저를 애무해줬죠.”

40 “그녀를 처음 만난 날 밤, 우리는 벌거벗고 함께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알몸으로 방과 욕실을 수도 없이 돌아다녔죠.”

제발 이제 그만! 지겹단 말이야
왜 그녀들은 그것이 재미없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할까? 남자들이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지겨운 섹스 이야기.

아로마 초를 켜놓는다 꼭 뭔가 분위기가 갖춰져야만 섹스를 하려고 해요. 초를 켜거나, 재즈를 틀거나, 심지어는 와인 한잔을 나눈 후에 말이에요. 즉흥적인 섹스가 얼마나 도발적인지 모르나봐요.

모든 걸 해주길 바란다 ‘나 준비됐어’ 하는 식으로 미소만 띄우며 가만히 누워 있는 그녀를 보면 ‘아, 다시 한번 시작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그녀는 스스로 브래지어 버클을 푼 적이 한 번도 없는걸요.

한 가지만을 고집한다 항상 정상체위만을 고집하는 그녀를 이해 못하겠어요. 가끔 그녀를 제 위에 올려놓으려고 해도 쑥스럽다는 이유로 다시 내려가버리죠.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정말 그녀가 저와 섹스하는 걸 좋아하는지 알 수 없어요. ‘좋아?’라고 물어도 간단히 ‘응’이라고 끝내버리고, 어딜 어떻게 만져주는 게 좋은지 절대 이야기하지 않고. 가끔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스스로 한심할 때가 있어요.

오럴섹스에 기겁한다 물론 좋아하는 체위가 있겠죠. 하지만 한번도 시도 안한 것들은 무조건 나쁜 거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조금 답답해 보여요. 오럴섹스가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지, 왜 모를까요. 했죠. 결국 다시 섹스를 시작하게 됐다니까요.”

 

 

 

[출처;벌거숭이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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