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특별한 손가락 움직임이, 촉촉히 젖은 입술로 시도하는 과감한 키스가
그를 얼마나 흥분시키는지 알고 있는가. 당신의 남자친구가 털어놓는 가장 섹시한 순간들을 모아보았다. 단순히 만족한다거나 기분 좋다 정도가 아닌,
무덤까지 가지고 갈 만한 흥분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 다른 커플들은 어떤지 한번 훔쳐보도록 하자. 호기심이 일어난다면 따라해도 좋다.
1 “그녀가 ‘내 이를 네 안에 박아넣고 싶어’라고 속삭였어요. 그리고는
내 어깨를 물어버리더군요.” 2 “그녀가 내게 누우라고 하더니 모든 것을 자기한테 맡기라고 했어요. 전 그대로 순순히 따랐지요.” 3 “이전 여자친구는 기독교 신자였어요. 우린 기독교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목사님의 죄에 관한 설교를 듣고 있었죠. 그러다 섹스를 하게 됐어요. 정말 외설적이고 과감한 섹스를 말이에요.” 4 “우리가 후배위 섹스를 할 때였어요. 그녀가 팔을 뻗어 제 엉덩이를 휘어잡더니 자기 쪽으로 나를 잡아당기더라구요.” 5 “여자친구가 작은 고리가 많이 달린 셔츠를 제게 사주었어요. 그걸 입히더니 스트립쇼를 하듯 천천히 하나씩 풀어주는 거예요. 정말 침이 말라버리더라구요.” 6 “그녀가 내 얼굴을 부드럽게 핥았어요.” 7 “그녀가 샤워를 하다가 절 불렀어요. 그리고는 투명 유리문에 서린 김을 천천히 닦으며 조그만 구멍을 만들어주었어요. ” 8 “제 생일날, 여자친구는 자기 몸에 케이크를 온통 발라놓고는 실컷 먹게 해주었어요.” 9 “그녀의 특기는 페니스 끝 바로 밑의 민감한 부분을 살살 문질러주는 거예요.” 10 “어느날 그녀가 자기 앞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쑥스러웠지만 아주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 11 “그녀가 말 그대로 내 위로 ‘점프’를 하더니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 12 “그녀가 제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더니 묻더군요. ‘이거 내꺼 맞아?’” 13 “저를 위해 배꼽춤을 춰줬어요. 물론 속옷 바람으로요.” 14 “그녀가 알몸으로 저에게 천천히 다가왔어요. 뒤엔 거울이 놓여 있었구요.” 15“섹스하는 동안 우리는 다리를 쭉 뻗은 채 서로를 완전히 밀착시켰어요. 그러다가 그녀가 제 몸 위로 오르더니 자기 팔을 이용해 몸을 앞뒤로 구르더군요. ” 16 “제 여자친구가 유방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더니 아래위로 문질러주었어요. ” 17 “그녀가 제 위에서 섹스를 하면서 제 머리로 손을 뻗어 저를 꼭 껴안아주면서 혀를 제 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18 “섹스를 하던 도중, 그녀가 제 페니스를 붙잡고 정성스럽게 오럴섹스를 해주었어요. 저는 완전히 나가떨어지고 말았어요.” 19 “그녀가 제 젖꼭지를 빨고 깨무는 순간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20 “여행을 떠났는데 6시간 넘도록 차를 탔죠. 완전히 녹초가 된 상태였어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마지막 있는 힘까지 짜내었고, 우린 결국 해내고야 말았답니다.” 21 “우리는 소파 옆에서 후배위 섹스를 하게 되었어요. 갑자기 그녀가 소파의 팔걸이를 붙잡더니 내 쪽으로 몸을 올려붙이기 시작했어요.” 22 “제 이전 여자친구는 알몸인 상태로 제 몸 위에 누워 있곤 했어요. 그녀가 등을 제 배 위로 대고 있었기 때문에 전 그녀의 모든 것을 만질 수 있었죠.” 23 “그녀가 제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오럴섹스를 해주었어요. 흥분을 하자 제발 이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을 했어요.” 24 “제가 새 차를 산 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어요. 늦은 밤 우린 아주 조용한 시골길에 차를 세워두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제발 이제 그만! 지겹단
말이야 왜 그녀들은 그것이 재미없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할까? 남자들이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지겨운 섹스 이야기. 아로마 초를 켜놓는다 꼭 뭔가 분위기가 갖춰져야만 섹스를 하려고 해요. 초를 켜거나, 재즈를 틀거나, 심지어는 와인 한잔을 나눈 후에 말이에요. 즉흥적인 섹스가 얼마나 도발적인지 모르나봐요. 모든 걸 해주길 바란다 ‘나 준비됐어’ 하는 식으로 미소만 띄우며 가만히 누워 있는 그녀를 보면 ‘아, 다시 한번 시작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그녀는 스스로 브래지어 버클을 푼 적이 한 번도 없는걸요. 한 가지만을 고집한다 항상 정상체위만을 고집하는 그녀를 이해 못하겠어요. 가끔 그녀를 제 위에 올려놓으려고 해도 쑥스럽다는 이유로 다시 내려가버리죠.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정말 그녀가 저와 섹스하는 걸 좋아하는지 알 수 없어요. ‘좋아?’라고 물어도 간단히 ‘응’이라고 끝내버리고, 어딜 어떻게 만져주는 게 좋은지 절대 이야기하지 않고. 가끔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스스로 한심할 때가 있어요. 오럴섹스에 기겁한다 물론 좋아하는 체위가 있겠죠. 하지만 한번도 시도 안한 것들은 무조건 나쁜 거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조금 답답해 보여요. 오럴섹스가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지, 왜 모를까요. 했죠. 결국 다시 섹스를 시작하게 됐다니까요.” |
[출처;벌거숭이 속내]
출처 : 블로그 > .. | 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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