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산책 마당
밤의 노래... 세 개의 성냥불이 하나하나씩 밤을 켠다네. 첫 번째는 너의 얼굴을 보기 위하여. 두 번째는 너의 눈을 보기 위하여. 마지막 것은 너의 입을 보기 위하여. 그 다음에는 캄캄한 어둠 속에 있겠네. 내 너를 안고 그 모두를 기억하기 위하여 - 자크 프레베르 - [↓게시물 소스 보기] 소스 밤의 노래... 세 개의 성냥불이 하나하나씩 밤을 켠다네. 첫 번째는 너의 얼굴을 보기 위하여. 두 번째는 너의 눈을 보기 위하여. 마지막 것은 너의 입을 보기 위하여. 그 다음에는 캄캄한 어둠 속에 있겠네. 내 너를 안고 그 모두를 기억하기 위하여 - 자크 프레베르 - 출처 : 안개꽃화원글쓴이 : 바다사랑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鶴山의 草幕舍廊房 '文學산책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겨울 여행 이박삼일 (0) 2005.12.07 [스크랩] "당신이 너무 좋아요" (0) 2005.12.07 [스크랩] 길 은정 노래 시집 (0) 2005.12.06 [스크랩] 그대와 함께 숨 쉴 수 있는 그 곳으로 (0) 2005.12.06 [스크랩] 사랑하십시요 시간이 없습니다 ..*^^* (0) 2005.12.06 티스토리툴바
밤의 노래... 세 개의 성냥불이 하나하나씩 밤을 켠다네. 첫 번째는 너의 얼굴을 보기 위하여. 두 번째는 너의 눈을 보기 위하여. 마지막 것은 너의 입을 보기 위하여. 그 다음에는 캄캄한 어둠 속에 있겠네. 내 너를 안고 그 모두를 기억하기 위하여 - 자크 프레베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