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펜싱, 금메달 환호

鶴山 徐 仁 2005. 10. 14. 19:13

▲ 14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진 2005 세계선수권 여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루마니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딴 한국의 정길옥,이혜선,서미정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