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빌 1:20-28)

鶴山 徐 仁 2020. 12. 15. 10:51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빌 1:20-28)

 

 

12월 15일 (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빌 1:20-28)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24.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아 성령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 가지가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이 밸런스를 맞추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자신을 위해 생각할 때는 세상을 떠나 예수님께 가는 것이 좋으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이곳에 있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사도바울은 영적인 것만이 아니라 세상의 육신적인 일에도 관심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인 것들이 중요하지만 성경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그것을 위해서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의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면 이 밸런스를 절묘하게 지키십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것을 위해서만 살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이 떡으로 사는 것처럼, 영은 말씀으로 산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요구하는 신앙은 어떤 것을 위해 어떤 것을 포기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기쁨을 없애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기쁨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누리는 기쁨 또한 알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육적인 것으로 채울 수 없는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 살되, 우리의 눈에 보이는 세상을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단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말씀대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가르친다는 말이 위험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말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성경은 전혀 다른 내용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추구하고 기도하는 만큼, 세상에서 주어진 일에도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가지고 해야만 합니다. 내가 기도한다는 이유로 일확천금을 노려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독단적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독단적이며 자신의 독단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은 절대로 신앙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우리가 신앙적으로 살고자 할 때, 영적으로 하나님을 구할 뿐만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기를 소원합니다.       

 

 -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가정이나 직장에 소흘히 하는 것을 핑계로 삼은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 신앙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신앙의 열심과 세상의 책임 중 어떤 것을 더 채워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주님!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세상을 미워하고 저주하며, 나의 독단적인 생각을 신앙이라고 포장했던 어리석은 마음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영적인 것과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육적인 책임의 밸런스를 맞추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디모데전서 1장 12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디모데전서 1장 12절

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s given me strength, that he considered me faithful, appointing me to his service.

1 Timothy 1:12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잊는 일은

재리란 재물의 풍요를 의미한다. 

재물의 유혹은 재물에 대한 필요 욕구라기 보다는 

필요 이상의 재물을 구하는 욕심을 의미한다.

이것은 말씀을 막히게 한다. 질식시킨다.

숨막히게 한다. 생명력을 잃게 한다. 

재리의 유혹은 물질적 가치에 대한 집착과 추구이다.

그들은 물질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물론 물질은 필요하다. 

부자로 사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복으로 주신 것이다.

이삭도 100배의 수확을 거두어 거부가 되었다.

물질이 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물질이 하나님이 되고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잊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작자 미상의 글 ‘물질의 유혹’에서-

 

일용할 양식 이외를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도 바울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빌4:11,12,13, 19에서 말씀합니다.

잠언서에 나오는 기도를 보십시오.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