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52화> 민청학련의 옛날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하자꾸나. <우리가 바랐던 세상이 종북좌파 세상은 아니었잖니?>

鶴山 徐 仁 2017. 9. 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