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國際.經濟 關係

장하성에 분노해야 하지 않겠는가

鶴山 徐 仁 2017. 7. 5. 13:14



장하성 실장은 오랫동안 ‘소액주주 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대변해온 소액주주의 대부분은 헤지펀드였습니다. 
재벌개혁을 명분으로 투기꾼을 위해 열심히 뛴 셈입니다. 

‘노동소득을 올려야 한다’, ‘분노하라’고요? 
그동안 54억원어치의 주식을 들고 
자본소득을 올려온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요? 

장하성에 분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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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20:05:42